이혼여행

로맨스 현대물
오렌지향기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1년 01월 2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1점 (249건)
작품설명

그를 놓기 위해, 그녀를 잡기 위해 시작된 그들의 이혼여행

출장에서 돌아온 현석을 맞이한 것은 텅 빈 집이었다. 결혼반지와 메모만을 남긴 채로 진솔은 사라져 있었다. 메모에 담긴 것은 이혼을 요구하는 내용. 이혼 사유는 바로 외로움.
회사와 사랑, 모두 잘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던 현석이었기에 아내가 자신을 떠나려 한다는 것이 믿기 힘들었다. 그러나 홀로 지내게 되면서 그는 곧 깨닫게 되었다. 그녀가 말한 외로움의 의미를, 그리고 자신은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결국 현석은 진솔을 붙잡기 위해 매력적인 제안을 하나 건네게 되는데….

▶잠깐 맛보기

현석은 자기도 모르게 긴장하고 말았다. 역시 난 이 여자를 사랑하고 있어. 절대로 놓아줄 수가 없어.

「본론만 말할게. 네가 원하는 것이 이혼이지? 원하는 대로 해 줄게. 단 조건이 하나 있어」

「조건이라고? 난 위자료는 원하지 않는데?」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무조건 이혼만 해 달라는 뜻이군.
현석은 메고 있던 넥타이를 풀어 놓고 그녀가 기다리는 조건을 말하기 시작했다.

「나에게 일주일을 줘. 거두절미하고 딱 일주일만 나하고 여행을 가자. 그 후에 네가 원하는 대로 이혼해 줄 테니까」

뜻하지 않은 그의 말에 진솔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회사는? 오빠는 한 번도 휴가를 쓴 적이 없잖아」

현석은 그녀의 말에 담긴 가시에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계속 이어서 말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일주일을 달라는 거야. 너와 한 번도 여행다운 여행을 가 보지 못해서 나에게 후회가 남으니까」

「일주일?」

「그래. 딱 일주일이야」

작품설명

그를 놓기 위해, 그녀를 잡기 위해 시작된 그들의 이혼여행

출장에서 돌아온 현석을 맞이한 것은 텅 빈 집이었다. 결혼반지와 메모만을 남긴 채로 진솔은 사라져 있었다. 메모에 담긴 것은 이혼을 요구하는 내용. 이혼 사유는 바로 외로움.
회사와 사랑, 모두 잘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던 현석이었기에 아내가 자신을 떠나려 한다는 것이 믿기 힘들었다. 그러나 홀로 지내게 되면서 그는 곧 깨닫게 되었다. 그녀가 말한 외로움의 의미를, 그리고 자신은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결국 현석은 진솔을 붙잡기 위해 매력적인 제안을 하나 건네게 되는데….

▶잠깐 맛보기

현석은 자기도 모르게 긴장하고 말았다. 역시 난 이 여자를 사랑하고 있어. 절대로 놓아줄 수가 없어.

「본론만 말할게. 네가 원하는 것이 이혼이지? 원하는 대로 해 줄게. 단 조건이 하나 있어」

「조건이라고? 난 위자료는 원하지 않는데?」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무조건 이혼만 해 달라는 뜻이군.
현석은 메고 있던 넥타이를 풀어 놓고 그녀가 기다리는 조건을 말하기 시작했다.

「나에게 일주일을 줘. 거두절미하고 딱 일주일만 나하고 여행을 가자. 그 후에 네가 원하는 대로 이혼해 줄 테니까」

뜻하지 않은 그의 말에 진솔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회사는? 오빠는 한 번도 휴가를 쓴 적이 없잖아」

현석은 그녀의 말에 담긴 가시에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계속 이어서 말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일주일을 달라는 거야. 너와 한 번도 여행다운 여행을 가 보지 못해서 나에게 후회가 남으니까」

「일주일?」

「그래. 딱 일주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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