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출간작입니다.
“……향기가 있어요.”
부모가 살해당하는 걸 목도한 뒤로 망가져 버린 대야성의 후계자, 천진혁.
충격으로 닫혀 있던 그의 입이 다시 열린 것은
비선곡의 곡주 서문인창의 딸 서문은설을 봤을 때였다.
“……은설에게 향이 있어요.”
그 누구도 맡지 못하지만 진혁에게만 느껴지는 향기였다.
그리고 그 향기가 연이 되어 은설은 진혁의 정혼녀가 된다.
하지만 10년 뒤, 대야성의 안주인만이 가질 수 있는 모란패가 비선곡에 전해지면서
비선곡 사람들에게 끔찍한 비극이 닥쳐 서문은설은 죽어 버리고,
그 상실을 마음 깊이 품은 진혁은 대야성의 성주가 되어
제 부모의 죽음과 은설의 죽음 뒤에 숨은 암계와의 싸움을 차근차근 준비해 간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른 뒤, 남궁세가 태상가주의 장례에 몰래 간 진혁은
낯선 남장 여인에게서 은설만의 향기를 느끼고,
오래가지 않아 그 향을 풍긴 여인이 제 수족 중 하나의 양녀, 벽가연인 것을 알게 되는데….
“벽가연, 넌 누구냐? 대체 정체가 뭐냔 말이닷!”
낯선 여인인데도 은설과 같은 향을 느끼게 하는 가연,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작가소개
- 김경미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는 불량 작가입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흰 목련꽃이 보이는 집에 살고 있구요.
2002년 <그린핑거>를 시작으로 <카사블랑카>, <야래향>,<노란우산>,<청애>,
<눈노을>,<매의 검>,<위험한 휴가>,<화잠>,<떼루아>를 출간했습니다.
다시금 성실 작가로 돌아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중이라,
잠시 취미 생활인 인형만들기와 십자수도 접어둔 상태입니다.
올 연말 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향기가 있어요.”
부모가 살해당하는 걸 목도한 뒤로 망가져 버린 대야성의 후계자, 천진혁.
충격으로 닫혀 있던 그의 입이 다시 열린 것은
비선곡의 곡주 서문인창의 딸 서문은설을 봤을 때였다.
“……은설에게 향이 있어요.”
그 누구도 맡지 못하지만 진혁에게만 느껴지는 향기였다.
그리고 그 향기가 연이 되어 은설은 진혁의 정혼녀가 된다.
하지만 10년 뒤, 대야성의 안주인만이 가질 수 있는 모란패가 비선곡에 전해지면서
비선곡 사람들에게 끔찍한 비극이 닥쳐 서문은설은 죽어 버리고,
그 상실을 마음 깊이 품은 진혁은 대야성의 성주가 되어
제 부모의 죽음과 은설의 죽음 뒤에 숨은 암계와의 싸움을 차근차근 준비해 간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른 뒤, 남궁세가 태상가주의 장례에 몰래 간 진혁은
낯선 남장 여인에게서 은설만의 향기를 느끼고,
오래가지 않아 그 향을 풍긴 여인이 제 수족 중 하나의 양녀, 벽가연인 것을 알게 되는데….
“벽가연, 넌 누구냐? 대체 정체가 뭐냔 말이닷!”
낯선 여인인데도 은설과 같은 향을 느끼게 하는 가연,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작가소개
- 김경미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는 불량 작가입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흰 목련꽃이 보이는 집에 살고 있구요.
2002년 <그린핑거>를 시작으로 <카사블랑카>, <야래향>,<노란우산>,<청애>,
<눈노을>,<매의 검>,<위험한 휴가>,<화잠>,<떼루아>를 출간했습니다.
다시금 성실 작가로 돌아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중이라,
잠시 취미 생활인 인형만들기와 십자수도 접어둔 상태입니다.
올 연말 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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