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이 열린 후 2년.
세상은 생각보다 많이 변했다.
미쳐 날뛰는 자본주의, 가슴속에 온정을 잃은 사람들.
정의를 외치면 바보가 되는 세상 속에서, 묵묵히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얘기는 그 사람들에 관한 얘기다.
“사람 구하는 데 이유가 어디 있어! 그냥 하는 거지!”
작가소개
안녕하세요, 김종혁입니다.
균열이 열린 후 2년.
세상은 생각보다 많이 변했다.
미쳐 날뛰는 자본주의, 가슴속에 온정을 잃은 사람들.
정의를 외치면 바보가 되는 세상 속에서, 묵묵히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얘기는 그 사람들에 관한 얘기다.
“사람 구하는 데 이유가 어디 있어! 그냥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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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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