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와 사파의 통합을 이뤄낸 무림사 최초의 맹주(盟主). 이백 년이라는 영겁의 시간을 지나, 북해빙궁의 소궁주로 깨어나다. “자, 이번에는 북해에서 시작이다.” 이것은 훗날 북해무신(北海武神)이라 불릴 절대자의 기록이다.
정파와 사파의 통합을 이뤄낸 무림사 최초의 맹주(盟主). 이백 년이라는 영겁의 시간을 지나, 북해빙궁의 소궁주로 깨어나다. “자, 이번에는 북해에서 시작이다.” 이것은 훗날 북해무신(北海武神)이라 불릴 절대자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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