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사랑

로맨스 할리퀸
데비 매컴버(번역:이지수)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0년 07월 22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점 (8건)
작품설명

아빠가 필요해?

도리는 어느 날 아빠가 필요하다는 아들의 말에 깜짝 놀라
사고를 일으킨다. 그 상대는 유명 미식 축구 선수인 개빈.
도리는 불쾌했던 첫인상을 잊고자 노력하지만 자꾸 그와
부딪히게 되는데….

▶ 책 속에서

「당신이 없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도리는 개빈에게 강하게 쏘아붙였다. 「당신 문제점이 뭔지 아세요, 개빈 파커?」

몇몇 행인들이 호기심을 드러내며 그들을 빤히 돌아보자 개빈은 헛기침을 하면서 민망하다는 듯 좌우를 흘끔거렸다. 「아니, 하지만 당신이 무슨 말을 할지는 감이 오는데」

하도 열이 치솟은 나머지 도리의 귀에는 그의 말이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당신은 남한테 시비를 걸지 못해서 안달이 난 사람이에요」

「내가 사과하면 좀 나아질까?」

「그럴지도 모르죠」

「좋아. 내가 돈만 보고 달려드니 어쩌니 했던 건 잘못이었소. 그냥 당신에게 내 입장을 분명히 밝혀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것뿐이지. 당신이 귀갓길에 부케 꽃향기를 떠올리면서 결혼 행진곡을 흥얼거리는 사태는 사양이니까」

「아니, 그걸 사과라고 하는 거예요?」

작품설명

아빠가 필요해?

도리는 어느 날 아빠가 필요하다는 아들의 말에 깜짝 놀라
사고를 일으킨다. 그 상대는 유명 미식 축구 선수인 개빈.
도리는 불쾌했던 첫인상을 잊고자 노력하지만 자꾸 그와
부딪히게 되는데….

▶ 책 속에서

「당신이 없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도리는 개빈에게 강하게 쏘아붙였다. 「당신 문제점이 뭔지 아세요, 개빈 파커?」

몇몇 행인들이 호기심을 드러내며 그들을 빤히 돌아보자 개빈은 헛기침을 하면서 민망하다는 듯 좌우를 흘끔거렸다. 「아니, 하지만 당신이 무슨 말을 할지는 감이 오는데」

하도 열이 치솟은 나머지 도리의 귀에는 그의 말이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당신은 남한테 시비를 걸지 못해서 안달이 난 사람이에요」

「내가 사과하면 좀 나아질까?」

「그럴지도 모르죠」

「좋아. 내가 돈만 보고 달려드니 어쩌니 했던 건 잘못이었소. 그냥 당신에게 내 입장을 분명히 밝혀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것뿐이지. 당신이 귀갓길에 부케 꽃향기를 떠올리면서 결혼 행진곡을 흥얼거리는 사태는 사양이니까」

「아니, 그걸 사과라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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