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을 다스리는 옥국의 황비 성씨는 세 번째 아이마저 사산한다. 그러나 귀비 정씨가 임신을 하고 있는 터라 더 이상 물러설 수 없기에 오라버니의 뜻에 따라 오라버니의 친구인 현경원의 아들을 마치 자신이 낳은 황자인 것처럼 꾸민다.
한편 귀비 정씨는 아들과 딸 쌍둥이를 낳았는데 그녀가 신뢰하는 무녀가 딸이 아들의 기운을 모두 빼앗았기에 아들이 황제가 될 수 없다는 소리를 듣고서는 남동생을 시켜 딸을 죽이라 명한다. 그러나 황비의 남동생은 차마 제 조카를 죽일 수 없어 사람을 시켜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은 두반국으로 보낸다.
인은 황후가 된 성씨의 아들로써 황태자가 되고, 수는 귀비의 아들로써 황자로 자라난다. 인은 무예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지만 탐은 항상 인에게 밀리며 열등감에 시달린다.
한편, 두반국에 버려진 연은 아이가 없는 부부의 수양딸로 키워진다. 자연과 소통하고 정령을 불러내는 모습에 두반국의 사람들은 그런 연이 부처님의 선물이라 생각하며 떠받든다.
작가소개
- 김혜지
정해진 틀을 공부하는 것보다
새로운 글쓰기를 더 좋아했던
한 여고생이 있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와 별 다른 점은 없는 듯싶습니다.
20대 후반으로 향하는 길목에서도
저는 여전히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또다시 10년 후에도
어쩌면 죽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글을 놓지 않는 것
그런 작가가 되려고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khj900413
[출간작]
붉은눈의 공주님
독을 품은 꽃
저주 받은 왕자님
동쪽을 다스리는 옥국의 황비 성씨는 세 번째 아이마저 사산한다. 그러나 귀비 정씨가 임신을 하고 있는 터라 더 이상 물러설 수 없기에 오라버니의 뜻에 따라 오라버니의 친구인 현경원의 아들을 마치 자신이 낳은 황자인 것처럼 꾸민다.
한편 귀비 정씨는 아들과 딸 쌍둥이를 낳았는데 그녀가 신뢰하는 무녀가 딸이 아들의 기운을 모두 빼앗았기에 아들이 황제가 될 수 없다는 소리를 듣고서는 남동생을 시켜 딸을 죽이라 명한다. 그러나 황비의 남동생은 차마 제 조카를 죽일 수 없어 사람을 시켜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은 두반국으로 보낸다.
인은 황후가 된 성씨의 아들로써 황태자가 되고, 수는 귀비의 아들로써 황자로 자라난다. 인은 무예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지만 탐은 항상 인에게 밀리며 열등감에 시달린다.
한편, 두반국에 버려진 연은 아이가 없는 부부의 수양딸로 키워진다. 자연과 소통하고 정령을 불러내는 모습에 두반국의 사람들은 그런 연이 부처님의 선물이라 생각하며 떠받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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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지
정해진 틀을 공부하는 것보다
새로운 글쓰기를 더 좋아했던
한 여고생이 있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와 별 다른 점은 없는 듯싶습니다.
20대 후반으로 향하는 길목에서도
저는 여전히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또다시 10년 후에도
어쩌면 죽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글을 놓지 않는 것
그런 작가가 되려고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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