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가 친구에게(전10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윤진아
출판사 디앤씨북스
출간일 2022년 02월 09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7살의 나이에 상단으로 팔려 간 티티라.
그녀는 그곳에서 소년 안스를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다.

“티, 솔직히, 옛날에…… 네가 오던 날, 하루 전부터 준비했어. 난 네가 너무 반가웠어.”

하지만 10년 후, 교국敎國의 무자비한 침공으로 그들의 터전은 초토화가 되고,
두 사람은 전쟁 통에 헤어진다.
마지막 약속과 함께.

“안스, 절대 죽지 마.”
“안 죽어. 난 죽어도 너한테 죽을 거야.”
“그럼 3년 뒤에 보자. 같은 날, 여기서…… 해가 질 때…….”

그러나 3년 뒤에도, 6년 뒤에도, 9년 뒤 오늘도.
안스는 나타나지 않고.

티티라가 포기하고 떠나려던 그때, 안스가 나타난다.
옛 기억을 까맣게 잊고, 고향을 함락시킨 교국敎國의 총독이 된 채.

“나는 교국의 총독, 안스카리우스 드라수스 바를라암이다.”

티티라는 품 안의 칼을 만지작거렸다.
저놈을 죽이고 싶었다. 안스, 죽여도 돼?

과연, 그녀는 침략자를 향한 복수에 성공하고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

작가소개
- 윤진아

세련된 상상력과 한번 손에 쥐면 놓을 수 없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작가 윤진아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쓰고 싶어 이 작품,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집필하였다고 했다.
현실에서야 사람이 행동하는 데에 굳이 이유가 없어도 된다지만, 작중에서만큼은 한 사람의 행동에 대해 뒤따르는 이유가 없어선 안 된다는 것이 작가의 설명. 그래서일까.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저마다의 사정을 가지고 있고, 하는 모든 행동에 의미가 깃들어 있다. 그러니 자연히 개연성이 살아나고 글 전반에 설득력이 실려서 비로소 모든 인물들에게서 저마다의 생동감이 피어난다.
바로 그 생생함에서 한 번의 숨조차 놓치고 싶지 않은 몰입도가 살아난다. 그저 글자의 배열에 지나지 않음에도 그 속에 완벽한 세계가 있고 극명한 현실감 끝에서 활기가 꿈틀대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 작품에 몰두할 수밖에 없다. 인터넷 연재 당시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읽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그것을 방증한다.
윤진아 작가가 이른바 ‘나담앓이’ 현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비결은 두 가지. 독특하면서도 섬세한 필치, 그리고 첫 작품임을 믿을 수 없게 만들 정도로 세밀하고 농도 짙은 세계관. 한 치 양보 없이 고고한 두 특징이 방대한 분량의 작품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어느 한 곳 아쉬움 없이 온전한 탄탄함이 있기에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완독한 이후에도 독자들은 시선 닿는 곳곳에, 뇌리에, 가슴에 깊이 새겨질 여운을 오래도록 곱씹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트위터 : https://twitter.com/Namudam
메일 : banbis.yoon@gmail.com

작품설명

7살의 나이에 상단으로 팔려 간 티티라.
그녀는 그곳에서 소년 안스를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다.

“티, 솔직히, 옛날에…… 네가 오던 날, 하루 전부터 준비했어. 난 네가 너무 반가웠어.”

하지만 10년 후, 교국敎國의 무자비한 침공으로 그들의 터전은 초토화가 되고,
두 사람은 전쟁 통에 헤어진다.
마지막 약속과 함께.

“안스, 절대 죽지 마.”
“안 죽어. 난 죽어도 너한테 죽을 거야.”
“그럼 3년 뒤에 보자. 같은 날, 여기서…… 해가 질 때…….”

그러나 3년 뒤에도, 6년 뒤에도, 9년 뒤 오늘도.
안스는 나타나지 않고.

티티라가 포기하고 떠나려던 그때, 안스가 나타난다.
옛 기억을 까맣게 잊고, 고향을 함락시킨 교국敎國의 총독이 된 채.

“나는 교국의 총독, 안스카리우스 드라수스 바를라암이다.”

티티라는 품 안의 칼을 만지작거렸다.
저놈을 죽이고 싶었다. 안스, 죽여도 돼?

과연, 그녀는 침략자를 향한 복수에 성공하고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

작가소개
- 윤진아

세련된 상상력과 한번 손에 쥐면 놓을 수 없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작가 윤진아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쓰고 싶어 이 작품,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집필하였다고 했다.
현실에서야 사람이 행동하는 데에 굳이 이유가 없어도 된다지만, 작중에서만큼은 한 사람의 행동에 대해 뒤따르는 이유가 없어선 안 된다는 것이 작가의 설명. 그래서일까.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저마다의 사정을 가지고 있고, 하는 모든 행동에 의미가 깃들어 있다. 그러니 자연히 개연성이 살아나고 글 전반에 설득력이 실려서 비로소 모든 인물들에게서 저마다의 생동감이 피어난다.
바로 그 생생함에서 한 번의 숨조차 놓치고 싶지 않은 몰입도가 살아난다. 그저 글자의 배열에 지나지 않음에도 그 속에 완벽한 세계가 있고 극명한 현실감 끝에서 활기가 꿈틀대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 작품에 몰두할 수밖에 없다. 인터넷 연재 당시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읽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그것을 방증한다.
윤진아 작가가 이른바 ‘나담앓이’ 현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비결은 두 가지. 독특하면서도 섬세한 필치, 그리고 첫 작품임을 믿을 수 없게 만들 정도로 세밀하고 농도 짙은 세계관. 한 치 양보 없이 고고한 두 특징이 방대한 분량의 작품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어느 한 곳 아쉬움 없이 온전한 탄탄함이 있기에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를 완독한 이후에도 독자들은 시선 닿는 곳곳에, 뇌리에, 가슴에 깊이 새겨질 여운을 오래도록 곱씹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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