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에 종말을 가져올 자가 나타났다.”
여신의 예언이 내려왔다.
검은 날개를 가진 예언의 주인공 흑익(黑翼) 아리스.
그는 그렇게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게 뭔데?”
“세계 멸망.”
그리고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한 여자, 미레아 제인스터.
아리스는 고민 끝에 미레아와 협력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는 이미 인간 불신의 염세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내가 세계를 멸망시킨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고 증명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아리스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면서도 미레아는
그의 옆에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려 주려고 한다.
“억울하지라도 않게 진짜 멸망시키고 말지.”
“미친놈아, 그거 아니야.”
아리스의 마검인 페니드란의 막대한 힘을 탐내는 황제와
그런 황제보다 먼저 마검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일행들.
그런데 이번 임무, 까면 깔수록 배후가 수상하다.
황제의 뒤에 있는 자는 목적이 무엇이며,
마수가 판치는 세계의 안녕은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그리고 거대한 운명의 급류 속에서 그들이 마주할 미래는?
작가소개
- 에시라
작가는 자기 글의 첫 번째 독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그 첫 번째 독자가 재미있어 하는 글을 썼는데 남들도 그렇게 봐 주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넓은 우주에 두 번째 독자가 있지는 않을까 하면서 글을 씁니다.
“이 세계에 종말을 가져올 자가 나타났다.”
여신의 예언이 내려왔다.
검은 날개를 가진 예언의 주인공 흑익(黑翼) 아리스.
그는 그렇게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게 뭔데?”
“세계 멸망.”
그리고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한 여자, 미레아 제인스터.
아리스는 고민 끝에 미레아와 협력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는 이미 인간 불신의 염세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내가 세계를 멸망시킨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고 증명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아리스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면서도 미레아는
그의 옆에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려 주려고 한다.
“억울하지라도 않게 진짜 멸망시키고 말지.”
“미친놈아, 그거 아니야.”
아리스의 마검인 페니드란의 막대한 힘을 탐내는 황제와
그런 황제보다 먼저 마검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일행들.
그런데 이번 임무, 까면 깔수록 배후가 수상하다.
황제의 뒤에 있는 자는 목적이 무엇이며,
마수가 판치는 세계의 안녕은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그리고 거대한 운명의 급류 속에서 그들이 마주할 미래는?
작가소개
- 에시라
작가는 자기 글의 첫 번째 독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그 첫 번째 독자가 재미있어 하는 글을 썼는데 남들도 그렇게 봐 주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넓은 우주에 두 번째 독자가 있지는 않을까 하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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