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 속 남자(전2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고단풍
출판사 다옴북스
출간일 2021년 11월 09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아주 어릴 적,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비밀스러운 이야기.
'절대로 저 다락방에는 아무도 들어가지 말거라.'
늘 빗장이 채워진 다락방에는 대체 뭐가 들어 있는 것일까?
갑자기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된 담비는 슬픔보다 제일 먼저 다락방의 비밀을 먼저 떠올린다. 다락방의 빗장을 풀자 한구석에 먼지가 뽀얗게 쌓인 낡은 반닫이 안의 흑백사진 속 남자가 담비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었다.
그 미소에 빠진 담비는 저도 모르게 남자의 얼굴에 손을 댄다. 순간, 담비는 사진 속 배경으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1933년 일제강점기. 암울하고 혼란한 시간 속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사진 속 그 남자와 시대를 함께 하며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담비가 있어야 할 곳은 1933년이 아닌 2020년 현재.
과연 담비는 원래 세계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작가소개
- 고단풍

판타지, 추리, 로맨스까지 각종 장르물을 쓰는 작가.
읽고 나면 뭔가 남는 것이 있는, 그런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네이버 웹소설에서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등을 다양한 장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작품설명

아주 어릴 적,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비밀스러운 이야기.
'절대로 저 다락방에는 아무도 들어가지 말거라.'
늘 빗장이 채워진 다락방에는 대체 뭐가 들어 있는 것일까?
갑자기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된 담비는 슬픔보다 제일 먼저 다락방의 비밀을 먼저 떠올린다. 다락방의 빗장을 풀자 한구석에 먼지가 뽀얗게 쌓인 낡은 반닫이 안의 흑백사진 속 남자가 담비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었다.
그 미소에 빠진 담비는 저도 모르게 남자의 얼굴에 손을 댄다. 순간, 담비는 사진 속 배경으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1933년 일제강점기. 암울하고 혼란한 시간 속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사진 속 그 남자와 시대를 함께 하며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담비가 있어야 할 곳은 1933년이 아닌 2020년 현재.
과연 담비는 원래 세계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작가소개
- 고단풍

판타지, 추리, 로맨스까지 각종 장르물을 쓰는 작가.
읽고 나면 뭔가 남는 것이 있는, 그런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네이버 웹소설에서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등을 다양한 장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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