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전5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로사린
출판사 퀸즈셀렉션
출간일 2021년 10월 0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저 에블린 펠리스는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기꺼이.”

제국의 황후 에블린.
규율에 얽매인 황실과 완벽하지만 차가운 남편, 파비안.
모두에게 잊힌 채 서른이 넘은 나이에 죽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스무 살로 돌아와 있었다.
에블린은 황제를 향한 마음을 묻고, 자유를 택했다.
그녀의 배 속에 자라고 있는 선물을 깨닫지 못한 채.

“내 허락도 없이 불행을 자처하고, 또 멋대로 행복해지는군.”

그런데 1년 후, 우연처럼 파비안이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 인연은 다했으니…… 그만 잊어 주세요.”
“내가 그런 부탁을 들어줄 사람으로 보였던 건가.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한다.”

깨끗하게 정리한 줄 알았던 인연이 다시 얽히기 시작했다.
무심하던 파비안의 두 눈이 에블린을 향해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작가소개
- 로사린

rosar11n07@gmail.com


<출간작>
나는 여왕이다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작품설명

“저 에블린 펠리스는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기꺼이.”

제국의 황후 에블린.
규율에 얽매인 황실과 완벽하지만 차가운 남편, 파비안.
모두에게 잊힌 채 서른이 넘은 나이에 죽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스무 살로 돌아와 있었다.
에블린은 황제를 향한 마음을 묻고, 자유를 택했다.
그녀의 배 속에 자라고 있는 선물을 깨닫지 못한 채.

“내 허락도 없이 불행을 자처하고, 또 멋대로 행복해지는군.”

그런데 1년 후, 우연처럼 파비안이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 인연은 다했으니…… 그만 잊어 주세요.”
“내가 그런 부탁을 들어줄 사람으로 보였던 건가.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한다.”

깨끗하게 정리한 줄 알았던 인연이 다시 얽히기 시작했다.
무심하던 파비안의 두 눈이 에블린을 향해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작가소개
- 로사린

rosar11n07@gmail.com


<출간작>
나는 여왕이다
그 책을 끝까지 읽었어야 했다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1/5

3,200원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2/5

3,200원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3/5

3,200원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4/5

3,200원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5/5

3,2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이 작품 구매자의 다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