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의 강낭콩

로맨스 현대물
모결솔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04년 10월 10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7.5점 (22건)
작품설명

넘치는 카리스마, 냉혈한 태산을 정복하라!
태산을 오르기 시작한 산소 같은 여자 유원지의 좌충우돌 사랑 만들기. 태산이 높다하되 유원지 아래 뫼이로다.

신장과 닮은꼴의 강낭콩(kidney bean).
유원지가 가꾸는 사랑과 희망.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건네는 사랑.
마침내, 모두의 상처를 치유하다.
마침내, 태산의 미래가 되다.



- 본문 중에서

“최...낙원을 좋아하나?”
전신의 산소를 모두 빼앗겨버려 나른해진 원지가 퍼뜩 놀라며 산을 보았다. 풀려 버린 다리가 저절로 꼿꼿해 질 정도로 감격했다. 그렇다면?
“어제는 즐거운 데이트였나?”
이제 원지는 산소대신 행복과 자신감으로 재빨리 기운을 보충 받았다. 아악 소리라도 지르고 싶을 만큼 기분이 좋아졌다. 이번에는 자신이 산을 끌어안고 격렬하게 입 맞추고 싶은 걸 주먹 쥐며 꾹 눌러 참는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낙원씨가 아니예요.”
‘오호 그래?’ 하는 표정의 산이 원지를 쳐다보았다. 발그레 하게 상기된 뺨에 격렬한 키스의 흔적으로 부푼 입술이 눈에 들어오자 산은 다시 참을 수 없어졌다. 젠장,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가지.”
“사장님, 드디어... 알아냈어요.”
돌아섰던 산이 다시 휙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원지는 승리의 웃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고개를 숙인 채 가방을 챙겼다.

“벨트 매.”
“네”
원지가 고분고분하게 벨트를 맸다. 그리고 비실비실 배어나오는 웃음을 들킬세라 눈을 부릅뜨고 창밖만 바라보았다.
“뭘... 알아냈다는 거지?”
“네? 네. 패스워드요.”
“패스워드?”
‘네. 당신을 여는 패스워드요. 드디어 알아 냈다구요.’

작가소개
- 모결솔

*잡식성 다독증과 잡학성 글쓰기 중독증.
우연히 들어선 로맨스 바다에서 접영에 도전 중.
*닉네임 모결솔을 여는 열쇠는 첫 장편 <사랑도 겨울잠을 잘까?>속에 숨겨져 있음.
*fun하고, 행복을 전염시키고, 여운이 오래가는 로맨스 소설을 추구함.
*<사랑도 겨울잠을 잘까?><블루 로즈><유원지의 강낭콩>완결
로망띠끄와 신영에서 연재 마치고 현재는 잠시 재충전 중.

*e-mail : jhmy0928@hanmail.net

작품설명

넘치는 카리스마, 냉혈한 태산을 정복하라!
태산을 오르기 시작한 산소 같은 여자 유원지의 좌충우돌 사랑 만들기. 태산이 높다하되 유원지 아래 뫼이로다.

신장과 닮은꼴의 강낭콩(kidney bean).
유원지가 가꾸는 사랑과 희망.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건네는 사랑.
마침내, 모두의 상처를 치유하다.
마침내, 태산의 미래가 되다.



- 본문 중에서

“최...낙원을 좋아하나?”
전신의 산소를 모두 빼앗겨버려 나른해진 원지가 퍼뜩 놀라며 산을 보았다. 풀려 버린 다리가 저절로 꼿꼿해 질 정도로 감격했다. 그렇다면?
“어제는 즐거운 데이트였나?”
이제 원지는 산소대신 행복과 자신감으로 재빨리 기운을 보충 받았다. 아악 소리라도 지르고 싶을 만큼 기분이 좋아졌다. 이번에는 자신이 산을 끌어안고 격렬하게 입 맞추고 싶은 걸 주먹 쥐며 꾹 눌러 참는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낙원씨가 아니예요.”
‘오호 그래?’ 하는 표정의 산이 원지를 쳐다보았다. 발그레 하게 상기된 뺨에 격렬한 키스의 흔적으로 부푼 입술이 눈에 들어오자 산은 다시 참을 수 없어졌다. 젠장,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가지.”
“사장님, 드디어... 알아냈어요.”
돌아섰던 산이 다시 휙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원지는 승리의 웃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고개를 숙인 채 가방을 챙겼다.

“벨트 매.”
“네”
원지가 고분고분하게 벨트를 맸다. 그리고 비실비실 배어나오는 웃음을 들킬세라 눈을 부릅뜨고 창밖만 바라보았다.
“뭘... 알아냈다는 거지?”
“네? 네. 패스워드요.”
“패스워드?”
‘네. 당신을 여는 패스워드요. 드디어 알아 냈다구요.’

작가소개
- 모결솔

*잡식성 다독증과 잡학성 글쓰기 중독증.
우연히 들어선 로맨스 바다에서 접영에 도전 중.
*닉네임 모결솔을 여는 열쇠는 첫 장편 <사랑도 겨울잠을 잘까?>속에 숨겨져 있음.
*fun하고, 행복을 전염시키고, 여운이 오래가는 로맨스 소설을 추구함.
*<사랑도 겨울잠을 잘까?><블루 로즈><유원지의 강낭콩>완결
로망띠끄와 신영에서 연재 마치고 현재는 잠시 재충전 중.

*e-mail : jhmy09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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