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한 상사(전3권)

로맨스 현대물
박하
출판사 르네
출간일 2021년 03월 17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6점 (1건)
작품설명

“부사장님…… 저랑 잘래요?”
“……두 번 말 안 해. 난 윤 비서 책임 안 져.”
“저야말로, 부 사장님 책임 못 집니다.”

이헌과의 하룻밤만을 바랐던 재희는 점점 더 그를 원하게 되었다.
부사장과 비서, 책임을 무시한 불순한 관계임에도.

그날로부터 그와 함께한 지 2년.
재희는 이젠 떠나야 할 때임을 직감했다.

“시작은 네가 했을지 몰라도, 끝은 내가 내.”

그러나 조금씩 이별을 준비하는 그녀를 향해
차갑기만 하던 이헌의 눈동자가 열기를 뿜었다.
뜨거운 열기에 재희의 가슴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았다.

작가소개
- 박하

출간작

<아마 그건 사랑>
<아내를 사랑하다>
<젖어 드는 사이>
<불건전한 사내 관계>

작품설명

“부사장님…… 저랑 잘래요?”
“……두 번 말 안 해. 난 윤 비서 책임 안 져.”
“저야말로, 부 사장님 책임 못 집니다.”

이헌과의 하룻밤만을 바랐던 재희는 점점 더 그를 원하게 되었다.
부사장과 비서, 책임을 무시한 불순한 관계임에도.

그날로부터 그와 함께한 지 2년.
재희는 이젠 떠나야 할 때임을 직감했다.

“시작은 네가 했을지 몰라도, 끝은 내가 내.”

그러나 조금씩 이별을 준비하는 그녀를 향해
차갑기만 하던 이헌의 눈동자가 열기를 뿜었다.
뜨거운 열기에 재희의 가슴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았다.

작가소개
-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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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건 사랑>
<아내를 사랑하다>
<젖어 드는 사이>
<불건전한 사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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