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모든 것

로맨스 현대물
예다올
출판사
출간일 2020년 11월 0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그 끝없는 끝에 네가 지치지 않도록 함께 걸어 줄 거야.’

늘 나사 하나 빠진 채 몽롱하니 걸음을 옮기는 것 같고,
퍼즐 조각 하나를 들고 빈자리를 찾아 헤매듯이
끝이 없는 지루한 세상 속에서 누군가 나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 준다면
그것만으로 세상은 아름다운 건 아닐까요?

비록 자신의 삶을 완벽함으로 채우진 못했어도
나 또한 누군가의 완전을 바라니까.

‘그런 네 옆에 내가 걸음 맞춰 걸을게. 이제 함께 걷는 거야.
가다가 힘들면 등 맞대고 쉬고,
또 손 맞잡고 걷고, 누가 이기나 뛰어도 보고,
느릿하게 얼마나 걸었는지 걸음수도 세 보는 거야.
네가 심심하면 노래도 불러 줄게.
우리가 걷는 길에서 마주치고, 지나친 사람들은 우리를 응원해 주고, 힘들까 물도 건넬 거야.
그럼 힘든 줄도 모르고 계속 걷는 거지.’

확실한 것은 세상에 늘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소개
- 예다올

마음에 남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기억하고 싶은 글을 쓰고 싶은 작가.


-출간작-
미성숙한 완전한 성숙/연애와 사랑의 상관관계/가녀린 보디가드/세상 끝에서 만난 당신/너의 세상에서/첫사랑 스트라이커/캐슬

작품설명

‘그 끝없는 끝에 네가 지치지 않도록 함께 걸어 줄 거야.’

늘 나사 하나 빠진 채 몽롱하니 걸음을 옮기는 것 같고,
퍼즐 조각 하나를 들고 빈자리를 찾아 헤매듯이
끝이 없는 지루한 세상 속에서 누군가 나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 준다면
그것만으로 세상은 아름다운 건 아닐까요?

비록 자신의 삶을 완벽함으로 채우진 못했어도
나 또한 누군가의 완전을 바라니까.

‘그런 네 옆에 내가 걸음 맞춰 걸을게. 이제 함께 걷는 거야.
가다가 힘들면 등 맞대고 쉬고,
또 손 맞잡고 걷고, 누가 이기나 뛰어도 보고,
느릿하게 얼마나 걸었는지 걸음수도 세 보는 거야.
네가 심심하면 노래도 불러 줄게.
우리가 걷는 길에서 마주치고, 지나친 사람들은 우리를 응원해 주고, 힘들까 물도 건넬 거야.
그럼 힘든 줄도 모르고 계속 걷는 거지.’

확실한 것은 세상에 늘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작가소개
- 예다올

마음에 남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기억하고 싶은 글을 쓰고 싶은 작가.


-출간작-
미성숙한 완전한 성숙/연애와 사랑의 상관관계/가녀린 보디가드/세상 끝에서 만난 당신/너의 세상에서/첫사랑 스트라이커/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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