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큰 뱀을 보면 용으로 칭하라 했다.
그것은 승천 직전의 이무기라고.
뱀이라 부르면 승천하지 못한다고.
그래서 경이로울 만치 거대한 구렁이를 봤을 때,
벼리는 자신 있게 외쳤다.
“용이다!”
그런데…….
“죽을래? 나 뱀이거든?”
세상에!
마주친 구렁이는 이무기가 아니라
천 년 묵은 뱀이었다!
“날 감히 용 따위로 불러? 너 이리 와 봐.”
웬만큼 표독스러운 뱀이 아닌 것 같은데,
설마 원한을 사버린 걸까?
작가소개
- 렐레
렐레를 부를 때는 윗니 안쪽에 혀를 대고 귀엽게 발음해 주세요.
tworelre@gmail.com
옛말에 큰 뱀을 보면 용으로 칭하라 했다.
그것은 승천 직전의 이무기라고.
뱀이라 부르면 승천하지 못한다고.
그래서 경이로울 만치 거대한 구렁이를 봤을 때,
벼리는 자신 있게 외쳤다.
“용이다!”
그런데…….
“죽을래? 나 뱀이거든?”
세상에!
마주친 구렁이는 이무기가 아니라
천 년 묵은 뱀이었다!
“날 감히 용 따위로 불러? 너 이리 와 봐.”
웬만큼 표독스러운 뱀이 아닌 것 같은데,
설마 원한을 사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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