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 별을 보았다(전2권)

로맨스 현대물
스타캔디
출판사 도서출판 쉼표
출간일 2020년 06월 26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친구 오빠를 짝사랑해서 그의 시골집까지 쫓아갔다가 대차게 까였다.
방황하다가 낯선 곳에서 시작하게 된 꿀알바. 3시간씩 한 달간만 수다를 떨어 주면 된단다.
상대는 분명 거동 불편한 할아버지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름다운 별장에서 그녀를 맞이한 것은
허리까지 치렁한 은발 머리에 파랗게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미남자였다.

“나도 널 만지고 싶다. 우리도 연인이 맞으니까 그들이 하는 것을 한번 해 보고 싶어.”

래인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음란한 말을 잘도 하고 있었다.

미지의 세계에서 온 아름다운 남자의 마지막 여름에 나타난 여자 김서린.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죽어야 할 운명을 짊어진 그 남자의 마지막 삶에 빛이 되어 줄 수 있을까.

“서린, 내가 죽으면 밤하늘의 별이 되어서 너를 영원히 지켜 줄게.”

그해 여름, 그녀는 눈부시게 빛나는 별 하나를 보았다.

여자를 본 적 없는 외계의 백치 미남과 사랑에 굶주린 지구 여자의 어드벤처 로맨스
<그해 여름, 별을 보았다>

#운명적 사랑 #동정남 #직진녀 #첫키스 #백치미남 #초월세계

작품설명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친구 오빠를 짝사랑해서 그의 시골집까지 쫓아갔다가 대차게 까였다.
방황하다가 낯선 곳에서 시작하게 된 꿀알바. 3시간씩 한 달간만 수다를 떨어 주면 된단다.
상대는 분명 거동 불편한 할아버지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름다운 별장에서 그녀를 맞이한 것은
허리까지 치렁한 은발 머리에 파랗게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미남자였다.

“나도 널 만지고 싶다. 우리도 연인이 맞으니까 그들이 하는 것을 한번 해 보고 싶어.”

래인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음란한 말을 잘도 하고 있었다.

미지의 세계에서 온 아름다운 남자의 마지막 여름에 나타난 여자 김서린.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죽어야 할 운명을 짊어진 그 남자의 마지막 삶에 빛이 되어 줄 수 있을까.

“서린, 내가 죽으면 밤하늘의 별이 되어서 너를 영원히 지켜 줄게.”

그해 여름, 그녀는 눈부시게 빛나는 별 하나를 보았다.

여자를 본 적 없는 외계의 백치 미남과 사랑에 굶주린 지구 여자의 어드벤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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