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아는 대답 (개정판)

로맨스 현대물
안정원
출판사 봄 미디어
출간일 2020년 04월 1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1점 (16건)
작품설명

“선생님한테 병 옮기기 싫어요.”
“걱정 말아요. 그놈보다 내가 더 무서운 의사니까.”

까칠한 외과 전문의, 강지혁.
그의 환자가 된 여자, 한지민.

어느 날, 느닷없는 사고로 시작된 우연.
서로의 마음이 닿았다고 생각했던 순간,
또 다른 이별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 자신을 믿을 수 없었어요.
혹여나 당신에게 민폐가 될까 봐 겁이 났어요.”
“다신 떠나지 마. 더 이상 여기가, 참지 못할 거야.”

지혁이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을 제 왼쪽 가슴에 가져다 댔다.
낮고도 애절한 목소리에 지민은 명치끝이 아릿해졌다.

“사랑해요, 지혁 씨. 그 마음 꼭 쥐고 다닐 거니까 불안해 말아요.”

잔잔한 바람을 타고 귓가에 흘러들어 온 그 말.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또박또박 말하는 그녀의 홍채가
햇살을 만나 붉게 변했다.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의 끝, 바람만이 아는 대답.


* 본 도서는 2016년 출간된 타사 작품으로, 봄 미디어에서 독점으로 개정하여 전반적인 내용 수정 후 출간하는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소개
- 안정원

물고기자리. 혈액형 A
세례명: 엘리사벳


<종이책 출간작>
그들의 사랑은 길었다
4월의 눈
바람만이 아는 대답

작품설명

“선생님한테 병 옮기기 싫어요.”
“걱정 말아요. 그놈보다 내가 더 무서운 의사니까.”

까칠한 외과 전문의, 강지혁.
그의 환자가 된 여자, 한지민.

어느 날, 느닷없는 사고로 시작된 우연.
서로의 마음이 닿았다고 생각했던 순간,
또 다른 이별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 자신을 믿을 수 없었어요.
혹여나 당신에게 민폐가 될까 봐 겁이 났어요.”
“다신 떠나지 마. 더 이상 여기가, 참지 못할 거야.”

지혁이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을 제 왼쪽 가슴에 가져다 댔다.
낮고도 애절한 목소리에 지민은 명치끝이 아릿해졌다.

“사랑해요, 지혁 씨. 그 마음 꼭 쥐고 다닐 거니까 불안해 말아요.”

잔잔한 바람을 타고 귓가에 흘러들어 온 그 말.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또박또박 말하는 그녀의 홍채가
햇살을 만나 붉게 변했다.

“사랑해. 늦어서 미안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의 끝, 바람만이 아는 대답.


* 본 도서는 2016년 출간된 타사 작품으로, 봄 미디어에서 독점으로 개정하여 전반적인 내용 수정 후 출간하는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소개
- 안정원

물고기자리. 혈액형 A
세례명: 엘리사벳


<종이책 출간작>
그들의 사랑은 길었다
4월의 눈
바람만이 아는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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