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전2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아리탕
출판사 제로노블082
출간일 2019년 10월 2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사막의 성주가 되면 별이 소원을 이루어 준다.
지혜를 빈 자는 통찰력을 얻고, 건강을 원한 자는 고통 없이 장수했다.
그리고 칸다트 성의 성주가 된 헤세드는 빌었다.

‘제 바람은 굳건한 이성입니다.
제게서 사내에 대한 모든 애욕을 거둬 가 주십시오.’

별은 헤세드의 소원을 들었고, 그녀의 소원은 이루어졌다.
그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

“설마 저를 하룻밤 놀잇감으로 여기셨습니까?”
“아니, 그게 무슨…….”
“그게 아니라면 어찌 저를 이리 대하십니까.”
그러면서 가련하게 떠는데, 헤세드는 너무 황당해서 미쳐 버릴 것 같았다. 에노트는 순정을 바치고서 배반당한 남자의 얼굴을 하고 저를 보고 있었다. 그녀는 맞다 아니다 확답을 주지 못하고 주저했다.
망설이는 기색을 알아차린 에노트가 거듭 애원했다.
“분명 어젯밤에는 다정하게 대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제 허리띠를 직접 푸시고…….”
“잠깐, 그만!”

작가소개
- 아리탕

로맨스, BL 작가

작품설명

사막의 성주가 되면 별이 소원을 이루어 준다.
지혜를 빈 자는 통찰력을 얻고, 건강을 원한 자는 고통 없이 장수했다.
그리고 칸다트 성의 성주가 된 헤세드는 빌었다.

‘제 바람은 굳건한 이성입니다.
제게서 사내에 대한 모든 애욕을 거둬 가 주십시오.’

별은 헤세드의 소원을 들었고, 그녀의 소원은 이루어졌다.
그 남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

“설마 저를 하룻밤 놀잇감으로 여기셨습니까?”
“아니, 그게 무슨…….”
“그게 아니라면 어찌 저를 이리 대하십니까.”
그러면서 가련하게 떠는데, 헤세드는 너무 황당해서 미쳐 버릴 것 같았다. 에노트는 순정을 바치고서 배반당한 남자의 얼굴을 하고 저를 보고 있었다. 그녀는 맞다 아니다 확답을 주지 못하고 주저했다.
망설이는 기색을 알아차린 에노트가 거듭 애원했다.
“분명 어젯밤에는 다정하게 대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제 허리띠를 직접 푸시고…….”
“잠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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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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