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싱 올드

로맨스 현대물
이희정
출판사 도서출판 가하
출간일 2018년 02월 1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너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네가 점점 좋아져.”

오래된 집에 손때 묻은 가구를 가득 채워 살고 싶은 서른셋 박연주. 우연히 배우게 된 목공과 리폼에 눈을 떠 생업으로 삼은 지 어언 10년째, 실내 인테리어 상담 자리에서 드디어 말로만 듣던 ‘멘탈 갑’을 만나게 된다.
보장된 앞길보다 자신만의 길을 찾고자 잠시 숨 고르기 중인 서른셋 장석채. 나이답지 않게 말 한마디에 반응이 열렬한,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는 박연주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순전히 인간적인 호기심으로 다가갔건만 오히려 그녀에게 빠져버린 석채는 무턱대고 고백했다 단번에 차이고 마는데…….
갑작스레 다가온 사랑에 바동거리는 남자와 곧은 나무처럼 정직하고 따뜻한 여자의 인연 만들기.


“박연주 씨, 우리 친구 할까?”
“싫은데요.”
“왜?”
“저는 고객님하고는 친구 안 합니다.”
“동갑인데?”
“그래도 안 합니다.”

작가소개
- 이희정

8월 23일 생.
감정기복이 심한 전형적인 B형.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


출간작
[모전여전] [복남이 이야기] [녹우 綠雨] [쎄시봉!] [사랑 뒤의 사랑] [극기에 대한 맹세] [Till Love] [춘화연애담] [라디오 스캔들] [사돈 對 사돈] [비애 妃愛] [교동연가] [The Moment]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애루화] [선남, 선녀] [수작] [햇빛우물] [아삼삼한 연애] [DITTO 동감] [님아 恁我]

작품설명

“너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네가 점점 좋아져.”

오래된 집에 손때 묻은 가구를 가득 채워 살고 싶은 서른셋 박연주. 우연히 배우게 된 목공과 리폼에 눈을 떠 생업으로 삼은 지 어언 10년째, 실내 인테리어 상담 자리에서 드디어 말로만 듣던 ‘멘탈 갑’을 만나게 된다.
보장된 앞길보다 자신만의 길을 찾고자 잠시 숨 고르기 중인 서른셋 장석채. 나이답지 않게 말 한마디에 반응이 열렬한, 보고만 있어도 재미있는 박연주에게 호기심이 생겼다. 순전히 인간적인 호기심으로 다가갔건만 오히려 그녀에게 빠져버린 석채는 무턱대고 고백했다 단번에 차이고 마는데…….
갑작스레 다가온 사랑에 바동거리는 남자와 곧은 나무처럼 정직하고 따뜻한 여자의 인연 만들기.


“박연주 씨, 우리 친구 할까?”
“싫은데요.”
“왜?”
“저는 고객님하고는 친구 안 합니다.”
“동갑인데?”
“그래도 안 합니다.”

작가소개
- 이희정

8월 23일 생.
감정기복이 심한 전형적인 B형.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


출간작
[모전여전] [복남이 이야기] [녹우 綠雨] [쎄시봉!] [사랑 뒤의 사랑] [극기에 대한 맹세] [Till Love] [춘화연애담] [라디오 스캔들] [사돈 對 사돈] [비애 妃愛] [교동연가] [The Moment]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애루화] [선남, 선녀] [수작] [햇빛우물] [아삼삼한 연애] [DITTO 동감] [님아 恁我]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섬싱 올드

4,0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이 작품 구매자의 다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