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실어 오는 바람

로맨스 역사/시대물
지연희
출판사 봄미디어
출간일 2018년 01월 16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연(戀). 연(緣). 불망(不忘).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끝나지 않은 인연.

서로를 알지 못한 채 마음으로만 품었던 여름.
시조를 부채에 적어 겨우 마음을 전했던 가을.
대문 앞, 적혀 있는 이름자 하나에 설레었던 겨울.
정인과의 재회를 기뻐할 수 없었던 초봄.

“이만 가시오. 이 밤, 함께하지 않아도 관계치 않소.”
“부디 이 순간만큼은 여기에 머물러 주세요.”

자신 때문에 흘린 피를 잊을 수 없기에
연정을 억눌러 그리움의 깊이만큼 매정한 말을 내뱉고
연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조소를 보냈다.
그런다고 해서 연모의 정이 수그러들지는 않았다.

“전하께서도 꿈인 듯 찾아와 주시면 좋겠구나.”
“잊지 마오. 시내가 흘러드는 바다 끝에 태양이 떠오름을.”

연이 마지막으로 그의 이름을 떠올렸다.
홍위(弘暐).
이름처럼 그는 언제나 그녀의 곁에 있었다.

작가소개
- 지연희

오랜 역사에서 길어 올린
별빛 머금은 몇 줄에
그리움을 버들잎처럼 띄워
그대에게 드립니다.
엄마에게 한 모금 권하고
딸에게 건네고 싶도록
당신의 마음에
젖어 들기를 바랍니다.


출간작
그대에게 내리나니 1, 2
연연불망 : 치마폭에 담긴 붉은 그리움
연연불망 : 등꽃 향기 흐드러지면

작품설명

연(戀). 연(緣). 불망(不忘).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끝나지 않은 인연.

서로를 알지 못한 채 마음으로만 품었던 여름.
시조를 부채에 적어 겨우 마음을 전했던 가을.
대문 앞, 적혀 있는 이름자 하나에 설레었던 겨울.
정인과의 재회를 기뻐할 수 없었던 초봄.

“이만 가시오. 이 밤, 함께하지 않아도 관계치 않소.”
“부디 이 순간만큼은 여기에 머물러 주세요.”

자신 때문에 흘린 피를 잊을 수 없기에
연정을 억눌러 그리움의 깊이만큼 매정한 말을 내뱉고
연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조소를 보냈다.
그런다고 해서 연모의 정이 수그러들지는 않았다.

“전하께서도 꿈인 듯 찾아와 주시면 좋겠구나.”
“잊지 마오. 시내가 흘러드는 바다 끝에 태양이 떠오름을.”

연이 마지막으로 그의 이름을 떠올렸다.
홍위(弘暐).
이름처럼 그는 언제나 그녀의 곁에 있었다.

작가소개
- 지연희

오랜 역사에서 길어 올린
별빛 머금은 몇 줄에
그리움을 버들잎처럼 띄워
그대에게 드립니다.
엄마에게 한 모금 권하고
딸에게 건네고 싶도록
당신의 마음에
젖어 들기를 바랍니다.


출간작
그대에게 내리나니 1, 2
연연불망 : 치마폭에 담긴 붉은 그리움
연연불망 : 등꽃 향기 흐드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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