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조각

로맨스 할리퀸
챈틀 쇼(번역:정성희)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7년 11월 1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10년 전, 크루즈와의 쓰라린 이별을 겪고 고향으로 돌아온 사브리나는 실종된 아버지 대신 거대한 자택을 관리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옛 애인 크루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뜬금없이 숨겨진 다이아몬드 광산 지도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듣도 보도 못한 지도는커녕 이 모든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아 그저 멍하기만 한 사브리나. 심지어 크루즈는 그녀의 어려운 재정 상태를 다 조사해 온 듯, 지도를 내줄 수 없다면 저택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돈을 제공할 테니 6개월간 자신의 정부가 되라고 제안하는데….

옛날 일을 굳이 입에 올려서 뭘 하겠소?

▶ 책 속에서

“당신, 돈이 없잖소.”
크루즈가 말했다.
“재정 상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당신에게 제안할 게 있소. 11시에 미팅이 있어.”
그는 사브리나가 더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덧붙이더니 명함을 건넸다.
“이건 내 런던 주소요. 내가 어떤 식으로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오늘 밤 6시에 거기서 만납시다.”

사브리나는 자존심에 등을 꼿꼿이 폈다.
“당신 도움은 필요 없어요.”

“늦지 마시오. 참, 그리고 날 기쁘게 해 주려면 오늘 밤은 머리칼을 풀어 내리시오, 사브리나.”

“내가 왜 당신을 기쁘게 해 줘야 하죠?”

크루즈가 싱긋 웃더니 사브리나의 입술에 짧고 강하게 키스했다.
“당신을 구해 줄 동아줄이 필요하잖소. 그런데 내가 바로 당신의 소원을 들어줄 장본인일지도 모르니까.”

작품설명

10년 전, 크루즈와의 쓰라린 이별을 겪고 고향으로 돌아온 사브리나는 실종된 아버지 대신 거대한 자택을 관리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옛 애인 크루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뜬금없이 숨겨진 다이아몬드 광산 지도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듣도 보도 못한 지도는커녕 이 모든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아 그저 멍하기만 한 사브리나. 심지어 크루즈는 그녀의 어려운 재정 상태를 다 조사해 온 듯, 지도를 내줄 수 없다면 저택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돈을 제공할 테니 6개월간 자신의 정부가 되라고 제안하는데….

옛날 일을 굳이 입에 올려서 뭘 하겠소?

▶ 책 속에서

“당신, 돈이 없잖소.”
크루즈가 말했다.
“재정 상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당신에게 제안할 게 있소. 11시에 미팅이 있어.”
그는 사브리나가 더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덧붙이더니 명함을 건넸다.
“이건 내 런던 주소요. 내가 어떤 식으로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오늘 밤 6시에 거기서 만납시다.”

사브리나는 자존심에 등을 꼿꼿이 폈다.
“당신 도움은 필요 없어요.”

“늦지 마시오. 참, 그리고 날 기쁘게 해 주려면 오늘 밤은 머리칼을 풀어 내리시오, 사브리나.”

“내가 왜 당신을 기쁘게 해 줘야 하죠?”

크루즈가 싱긋 웃더니 사브리나의 입술에 짧고 강하게 키스했다.
“당신을 구해 줄 동아줄이 필요하잖소. 그런데 내가 바로 당신의 소원을 들어줄 장본인일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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