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전2권)

로맨스 현대물
김랑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7년 08월 1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점 (2건)
작품설명

어릴 때부터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자란 석이와 서영이는 8년 지기 소꿉친구다.
누가 상대방 칭찬이라도 할라치면 콧방귀부터 뀌는 현실 남매 같은 그들.
그러나 윤서영 보기를 돌같이 하는 석이의 마음에 작은 파랑이 일기 시작한다.

“윤서영 말이야. 내가 대시 한번 해 볼까?”
서영이에게 관심 있어 하는 친구를 보니 이상하게 열이 받고,

“걔가 나한테 관심 있대? 웬일이야!”
좋아하는 서영이를 보고 있자니 더 열이 받는다!

‘내가 서영이를 동생처럼 생각해서 그런가?’
석이는 달큼하면서도 톡 쏘는 이 감정이 당최 뭔지 모르겠다.

한여름 소나기처럼 그저 지나가는 감정이겠거니 넘기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서영이가,
그리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스스로가 당황스럽기만 한데…….

▶ 잠깐 맛보기

“윤서영.”
“왜?”
“다 풀린 눈 하지 말고 나 좀 봐 봐.”

석이의 말에 서영이가 여전히 게슴츠레한 눈을 하고 석이를 쳐다봤다.

“왜? 왜 보라는 거야? 내려가 주면 안 될까? 갈비뼈 아파.”
“너 왜 이렇게 예쁘냐?”

석이의 말에 서영이가 웃음을 터뜨렸다.

“내가 예쁘긴 하지. 하하하하하하.”
“정말 예쁘다, 서영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정말 예뻐.”
“예쁜 거 알고 있다고. 너 취했구나. 날마다 보던 얼굴이 갑자기 예뻐 보이는 걸 보니.”
“갑자기가 아니라 옛날부터 예쁘다는 건 알고 있었어.”
“오호, 그러셔?”
“서영아, 우리 키스 한 번만 하자.”
“뭐?”

석이의 말에 서영이가 웃음을 터뜨렸다.

“키스를 하자고?”
“키스 한 번만 하자.”
“키스? 뭣 때문에 나하고 키스가 하고 싶은데?”
“몰라. 네가 너무 예뻐 보여.”
“미쳤구나.”
“그래, 미쳤다. 그러니까 미친놈하고 키스 한 번만 해 주라.”

작품설명

어릴 때부터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자란 석이와 서영이는 8년 지기 소꿉친구다.
누가 상대방 칭찬이라도 할라치면 콧방귀부터 뀌는 현실 남매 같은 그들.
그러나 윤서영 보기를 돌같이 하는 석이의 마음에 작은 파랑이 일기 시작한다.

“윤서영 말이야. 내가 대시 한번 해 볼까?”
서영이에게 관심 있어 하는 친구를 보니 이상하게 열이 받고,

“걔가 나한테 관심 있대? 웬일이야!”
좋아하는 서영이를 보고 있자니 더 열이 받는다!

‘내가 서영이를 동생처럼 생각해서 그런가?’
석이는 달큼하면서도 톡 쏘는 이 감정이 당최 뭔지 모르겠다.

한여름 소나기처럼 그저 지나가는 감정이겠거니 넘기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서영이가,
그리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스스로가 당황스럽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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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왜?”
“다 풀린 눈 하지 말고 나 좀 봐 봐.”

석이의 말에 서영이가 여전히 게슴츠레한 눈을 하고 석이를 쳐다봤다.

“왜? 왜 보라는 거야? 내려가 주면 안 될까? 갈비뼈 아파.”
“너 왜 이렇게 예쁘냐?”

석이의 말에 서영이가 웃음을 터뜨렸다.

“내가 예쁘긴 하지. 하하하하하하.”
“정말 예쁘다, 서영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정말 예뻐.”
“예쁜 거 알고 있다고. 너 취했구나. 날마다 보던 얼굴이 갑자기 예뻐 보이는 걸 보니.”
“갑자기가 아니라 옛날부터 예쁘다는 건 알고 있었어.”
“오호, 그러셔?”
“서영아, 우리 키스 한 번만 하자.”
“뭐?”

석이의 말에 서영이가 웃음을 터뜨렸다.

“키스를 하자고?”
“키스 한 번만 하자.”
“키스? 뭣 때문에 나하고 키스가 하고 싶은데?”
“몰라. 네가 너무 예뻐 보여.”
“미쳤구나.”
“그래, 미쳤다. 그러니까 미친놈하고 키스 한 번만 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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