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는 사랑을 싣고

로맨스 할리퀸
캐롤 마리넬리(번역:박지선)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7년 07월 2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1건)
작품설명

몇 년 전 악행을 일삼는 아버지가 수치스러워 영국으로 떠났던 루카. 외국에 와서야 비로소 자유를 맛본 그는 과거의 흔적을 정리하기 위해 고향 시칠리아로 돌아온다. 그중 급선무는 어렸을 적 약혼을 맺은 소피에게 이별을 통보해야 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소피는 더 이상 그가 기억하던 소녀가 아니었고, 계획과 달리 루카는 그녀에게 속절없이 끌리게 된다. 이윽고 서로의 욕망을 읽어 낸 두 사람이 한창 열기 속에서 밀어를 나누던 중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치는데….

그날 그 손을 잡았었더라면…

▶ 책 속에서

“오빠 없어도 잘 살 수 있어.”

“그 말 후회 안 해?”

“물론이지.”

“감옥에서 네 생각 때문에 버틸 수 있었어. 난 널 위해 증인 선서까지 어겼어.”

“오빠가 법정에서 거짓말을 했든 안 했든 나랑은 상관없어.”
소피의 눈은 분노로 이글거렸다.
“런던으로 가. 가서 세련된 여자들이나 만나. 시골뜨기를 데려갈 필요가 뭐가 있겠어?”

“아버지와 다투다가 나온 말이었고 내가 틀렸어, 소피.”

“오빠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시골뜨기라고 불린 수치심도 절대 안 잊을 거야.”

“내가 풀려난 날 이렇게 싸워야겠니? 오늘 같은 날엔 나도 웃으며 샴페인 마시고 싶어.”

“그래서?”

“됐어, 그만하자.”
루카는 그렇게 말하며 소피에게 등을 돌렸다.

작품설명

몇 년 전 악행을 일삼는 아버지가 수치스러워 영국으로 떠났던 루카. 외국에 와서야 비로소 자유를 맛본 그는 과거의 흔적을 정리하기 위해 고향 시칠리아로 돌아온다. 그중 급선무는 어렸을 적 약혼을 맺은 소피에게 이별을 통보해야 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소피는 더 이상 그가 기억하던 소녀가 아니었고, 계획과 달리 루카는 그녀에게 속절없이 끌리게 된다. 이윽고 서로의 욕망을 읽어 낸 두 사람이 한창 열기 속에서 밀어를 나누던 중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치는데….

그날 그 손을 잡았었더라면…

▶ 책 속에서

“오빠 없어도 잘 살 수 있어.”

“그 말 후회 안 해?”

“물론이지.”

“감옥에서 네 생각 때문에 버틸 수 있었어. 난 널 위해 증인 선서까지 어겼어.”

“오빠가 법정에서 거짓말을 했든 안 했든 나랑은 상관없어.”
소피의 눈은 분노로 이글거렸다.
“런던으로 가. 가서 세련된 여자들이나 만나. 시골뜨기를 데려갈 필요가 뭐가 있겠어?”

“아버지와 다투다가 나온 말이었고 내가 틀렸어, 소피.”

“오빠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시골뜨기라고 불린 수치심도 절대 안 잊을 거야.”

“내가 풀려난 날 이렇게 싸워야겠니? 오늘 같은 날엔 나도 웃으며 샴페인 마시고 싶어.”

“그래서?”

“됐어, 그만하자.”
루카는 그렇게 말하며 소피에게 등을 돌렸다.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크루즈는 사랑을 싣고

2,7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
이 작품 구매자의 다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