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그린라이프의 \'극과 극의 남녀\'과 동일한 도서입니다.**
빛도 들지 않는 어둠에서 웅크리고 있는 여자와, 가장 높은 자리에서 빛나는 남자는 과연 어떻게 이을 수 있을까요?
기계인간이라 불릴 만큼 메말랐던 서른여덟 젊은 회장, 이익준. 생각 없이 살 것 같고 단순한 듯 보여도 알고 보면 난해하기 짝이 없는 스물여섯 노숙인, 최수영.
빈틈없어 뵈는 남자와 얽매임이라곤 없는 여자. 맡은 자리도 정서도 아예 딴판인 그들한테서 접점을 찾는 일은 뜻밖에 쉽습니다.
그들이 만들어 가는 순수 이야기. 고통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길. 즐거운 치유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밥 잘 먹었어. 회장님!”
“뭐, 뭐냐?”
“잘 가라고. 고마웠어.”
“이렇게 끝이냐?”
슬며시 배신감마저 들려는 그때에, 이제는 깨끗해진 그녀가 미련 없이 자신을 내려보며 말했다.
“난 회사에 돌아갈 까닭 없어. 밥도 먹었으니 따로 가는 건 마땅하잖아.”
‘나같이 바쁜 사람이, 나같이 매 시간을 쪼개 쓰는 사람이, 널 위해 하루를 봉사해 주겠다는데, 넌 대체 뭐가 그리 잘나서 이렇게 내 예상을 벗어나는 건대?’ ]
작가소개
- 그린라이프
꽃이나 나무와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전자책 출간: 「첫사랑은 배꽃처럼」「아지랑이」「꿈꾸는 빗방울」
「그 뒤, 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별꽃과 달팽이」「번데기와 날벌레」「둥근 달이 떴습니다」
「그린라이프 풀빛 첫사랑 시리즈」「겨울에서 봄」
종이책 출간: 「극과 극의 남녀」
**본 도서는 그린라이프의 \'극과 극의 남녀\'과 동일한 도서입니다.**
빛도 들지 않는 어둠에서 웅크리고 있는 여자와, 가장 높은 자리에서 빛나는 남자는 과연 어떻게 이을 수 있을까요?
기계인간이라 불릴 만큼 메말랐던 서른여덟 젊은 회장, 이익준. 생각 없이 살 것 같고 단순한 듯 보여도 알고 보면 난해하기 짝이 없는 스물여섯 노숙인, 최수영.
빈틈없어 뵈는 남자와 얽매임이라곤 없는 여자. 맡은 자리도 정서도 아예 딴판인 그들한테서 접점을 찾는 일은 뜻밖에 쉽습니다.
그들이 만들어 가는 순수 이야기. 고통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길. 즐거운 치유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밥 잘 먹었어. 회장님!”
“뭐, 뭐냐?”
“잘 가라고. 고마웠어.”
“이렇게 끝이냐?”
슬며시 배신감마저 들려는 그때에, 이제는 깨끗해진 그녀가 미련 없이 자신을 내려보며 말했다.
“난 회사에 돌아갈 까닭 없어. 밥도 먹었으니 따로 가는 건 마땅하잖아.”
‘나같이 바쁜 사람이, 나같이 매 시간을 쪼개 쓰는 사람이, 널 위해 하루를 봉사해 주겠다는데, 넌 대체 뭐가 그리 잘나서 이렇게 내 예상을 벗어나는 건대?’ ]
작가소개
- 그린라이프
꽃이나 나무와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
전자책 출간: 「첫사랑은 배꽃처럼」「아지랑이」「꿈꾸는 빗방울」
「그 뒤, 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별꽃과 달팽이」「번데기와 날벌레」「둥근 달이 떴습니다」
「그린라이프 풀빛 첫사랑 시리즈」「겨울에서 봄」
종이책 출간: 「극과 극의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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