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에서 생긴 일

로맨스 할리퀸
이본 린지(번역:최정민)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7년 04월 2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 보이는 앨리에게는 남들이 절대 예상할 수 없는 아픔이 있다. 그녀의 불임으로 인해 다른 여자에게 가 버린 남편 때문에 여자로서의 자존감을 잃어버린 것. 어느 날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앨리는 그곳에서 섹시한 억만장자 로닌을 보고 오래간만에 짜릿한 전류를 느끼게 된다. 이국적인 분위기도 갖춰졌겠다, 고민도 없이 그와 함께 침대로 뛰어든 앨리. 그런데 다음 날 아침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차갑게 식은 그의 빈자리였는데….

다신 그 일을 반복하지 않을 거예요…

▶ 책 속에서

“당신은 사적인 감정을 일에도 적용하오?”

“난….”

“그다지 전문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 않는 것 같군.”

“당신이 의뢰한 일을 회사 직원에게 맡기는 게 문제가 되나요?”

“이번 프로젝트를 왜 당신이 직접 맡을 수 없는지 이유를 말해 보시오.”

로닌의 단호한 태도에 앨리의 얼굴이 창백하게 변했다.
“이유라고요?”

“이유를 설명하기가 그렇게 힘든가?”

“좋아요.”
그녀가 거칠게 말을 이었다.
“당신은 형편없는 바람둥이예요. 휴양지에 출장 온 것처럼 포장하고 여자들을 유혹하는 질 나쁜 남자죠. 게다가 함께 잠을 잔 여자에겐 작별 인사 한 마디 없이 사라져 버렸고요. 그런 이유 때문에 난 당신과 일을 같이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내 대답에 만족하나요?”

작품설명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 보이는 앨리에게는 남들이 절대 예상할 수 없는 아픔이 있다. 그녀의 불임으로 인해 다른 여자에게 가 버린 남편 때문에 여자로서의 자존감을 잃어버린 것. 어느 날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앨리는 그곳에서 섹시한 억만장자 로닌을 보고 오래간만에 짜릿한 전류를 느끼게 된다. 이국적인 분위기도 갖춰졌겠다, 고민도 없이 그와 함께 침대로 뛰어든 앨리. 그런데 다음 날 아침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차갑게 식은 그의 빈자리였는데….

다신 그 일을 반복하지 않을 거예요…

▶ 책 속에서

“당신은 사적인 감정을 일에도 적용하오?”

“난….”

“그다지 전문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 않는 것 같군.”

“당신이 의뢰한 일을 회사 직원에게 맡기는 게 문제가 되나요?”

“이번 프로젝트를 왜 당신이 직접 맡을 수 없는지 이유를 말해 보시오.”

로닌의 단호한 태도에 앨리의 얼굴이 창백하게 변했다.
“이유라고요?”

“이유를 설명하기가 그렇게 힘든가?”

“좋아요.”
그녀가 거칠게 말을 이었다.
“당신은 형편없는 바람둥이예요. 휴양지에 출장 온 것처럼 포장하고 여자들을 유혹하는 질 나쁜 남자죠. 게다가 함께 잠을 잔 여자에겐 작별 인사 한 마디 없이 사라져 버렸고요. 그런 이유 때문에 난 당신과 일을 같이 하고 싶지 않아요. 이제 내 대답에 만족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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