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가 나가면, 그걸로 우린 끝이야.
더 이상 볼 수도 없어. 그래도 좋아?”
지안의 말에 양 주먹을 꼬옥 쥐며 떨지 말자고 다짐하고 있던
다인의 눈동자가 희미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잡아. 가지 말라고 잡아. 그럼 가지 않아.”
다인이 고개를 젓자 지안이의 눈에 슬픈 빛이 역력해졌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맺힐 것만 같은 표정으로.
“…가. 가버려….”
다인은 그렇게 지안을 뒤로 한 채 몸을 돌렸다.
그것이, 그 둘의 마지막일 것 같은 이별이었다.
작가소개
- 이하나
200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그녀, 이하나.
먹을 때와 잠잘 때, 그리고 글을 쓸 때가 제일 행복하고
결혼하기 전엔 하고 싶어하던 일들을 모조리 해치우고 말겠다는
당찬 계획을 세워놓았다.
스물다섯이지만 아직도 아이돌 가수를 좋아해서
유치하다는 소리도 많이 듣지만 그녀는 언제나 늘 젊게 살 거란다.
로맨스 소설도 그렇게 젊고 통통 튀게 쓸 거라고.
“여기서 내가 나가면, 그걸로 우린 끝이야.
더 이상 볼 수도 없어. 그래도 좋아?”
지안의 말에 양 주먹을 꼬옥 쥐며 떨지 말자고 다짐하고 있던
다인의 눈동자가 희미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잡아. 가지 말라고 잡아. 그럼 가지 않아.”
다인이 고개를 젓자 지안이의 눈에 슬픈 빛이 역력해졌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맺힐 것만 같은 표정으로.
“…가. 가버려….”
다인은 그렇게 지안을 뒤로 한 채 몸을 돌렸다.
그것이, 그 둘의 마지막일 것 같은 이별이었다.
작가소개
- 이하나
200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그녀, 이하나.
먹을 때와 잠잘 때, 그리고 글을 쓸 때가 제일 행복하고
결혼하기 전엔 하고 싶어하던 일들을 모조리 해치우고 말겠다는
당찬 계획을 세워놓았다.
스물다섯이지만 아직도 아이돌 가수를 좋아해서
유치하다는 소리도 많이 듣지만 그녀는 언제나 늘 젊게 살 거란다.
로맨스 소설도 그렇게 젊고 통통 튀게 쓸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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