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의 두 얼굴

로맨스 할리퀸
애니 웨스트(번역:김지은)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6년 12월 1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점 (1건)
작품설명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압제적인 삼촌의 그늘에서 억눌려 살아온 벤가리아의 공주 마리사. 휴가차 찾은 리조트에서 그녀는 다마소라는 남자와 가까워지고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마침내 그녀를 공주가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 봐주는 남자를 만났다는 행복도 잠시, 뜨거운 관계가 끝나자마자 다마소는 차갑게 돌변하여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침대를 떠나 버리는데…

당신은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 책 속에서

“마리사, 지난밤은 아주 근사했소.”
다마소의 목소리는 딱딱했다.
“하지만 내가 그 이상을 약속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아침 먹을 때 보자는 게 그리 대단한 약속은 아닌 것 같은데요?”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잖소.”

“아니요, 다마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마리사는 억장이 무너지는데도 최대한 무심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난 관계를 지속할 마음이 없소.”

“난 그러자고 한 적 없어요.”

“그렇지. 당신은 그런 타입이 아니지. 그래서 지난밤이 완벽했던 거요.”

“그런 타입?”
마리사는 불현듯 벗은 어깨에 한기를 느꼈다.
“남자에게 매달리는 여자. 하룻밤 같이 잤다고 평생 함께할 것처럼 구는 그런 타입.”

작품설명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압제적인 삼촌의 그늘에서 억눌려 살아온 벤가리아의 공주 마리사. 휴가차 찾은 리조트에서 그녀는 다마소라는 남자와 가까워지고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마침내 그녀를 공주가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 봐주는 남자를 만났다는 행복도 잠시, 뜨거운 관계가 끝나자마자 다마소는 차갑게 돌변하여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침대를 떠나 버리는데…

당신은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 책 속에서

“마리사, 지난밤은 아주 근사했소.”
다마소의 목소리는 딱딱했다.
“하지만 내가 그 이상을 약속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아침 먹을 때 보자는 게 그리 대단한 약속은 아닌 것 같은데요?”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잖소.”

“아니요, 다마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마리사는 억장이 무너지는데도 최대한 무심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난 관계를 지속할 마음이 없소.”

“난 그러자고 한 적 없어요.”

“그렇지. 당신은 그런 타입이 아니지. 그래서 지난밤이 완벽했던 거요.”

“그런 타입?”
마리사는 불현듯 벗은 어깨에 한기를 느꼈다.
“남자에게 매달리는 여자. 하룻밤 같이 잤다고 평생 함께할 것처럼 구는 그런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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