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라니. 치마 걷어 올리고 엉덩이도 찰싹 때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놈은 사이코패스급이었다.
“나랑 자면 날 알게 될 거야.”
“오늘은 싫어요.”
“내일은?”
“내일 다시 생각해 볼래요.”
미미는 재신의 피를 달아오르게 만든 유일한 여자였다.
소유하고 싶을 만큼.
그리고…….
“해바라기만큼 사랑하면 안 돼요?”
“안 돼. 딱 소국만큼이야.”
“진짜 너무해. 그럼 나도 콘트라베이스 취소예요. 나도 우쿨렐레, 아니 캐스터네츠만큼만 사랑할 거예요.”
재신은 내리려고 어깨를 미는 미미를 단단히 고쳐 업으면서 생각했다. 아무리 미미가 불평해도 딱 소국만큼 사랑할 것이다. 재신의 지난 기억 속의 유일한 단 한 송이 꽃, 작은 소국만큼.
기억 속에 남아서 영원히 흔들리고 있는 보랏빛 꽃송이만큼.
오해와 끌림 사이에서 가지고 싶었던 여자,
재신은 기어코 미미의 남자가 되었다.
작가소개
- 하수영
세상의 모든 사랑은 아름답고, 로맨스는 사랑을 그려내는 하나의 붓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들이 좀 더 커져서 타인의 가슴에 닿을 수 있는 순간까지 사랑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남이라니. 치마 걷어 올리고 엉덩이도 찰싹 때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놈은 사이코패스급이었다.
“나랑 자면 날 알게 될 거야.”
“오늘은 싫어요.”
“내일은?”
“내일 다시 생각해 볼래요.”
미미는 재신의 피를 달아오르게 만든 유일한 여자였다.
소유하고 싶을 만큼.
그리고…….
“해바라기만큼 사랑하면 안 돼요?”
“안 돼. 딱 소국만큼이야.”
“진짜 너무해. 그럼 나도 콘트라베이스 취소예요. 나도 우쿨렐레, 아니 캐스터네츠만큼만 사랑할 거예요.”
재신은 내리려고 어깨를 미는 미미를 단단히 고쳐 업으면서 생각했다. 아무리 미미가 불평해도 딱 소국만큼 사랑할 것이다. 재신의 지난 기억 속의 유일한 단 한 송이 꽃, 작은 소국만큼.
기억 속에 남아서 영원히 흔들리고 있는 보랏빛 꽃송이만큼.
오해와 끌림 사이에서 가지고 싶었던 여자,
재신은 기어코 미미의 남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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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랑은 아름답고, 로맨스는 사랑을 그려내는 하나의 붓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들이 좀 더 커져서 타인의 가슴에 닿을 수 있는 순간까지 사랑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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