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잖아요, 우리 [외전]

로맨스 현대물
아이수
출판사 로코코
출간일 2016년 11월 17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7점 (12건)
작품설명

“기본적인 생활은 다를 바 없습니다.
부부로서 지켜야 할 상식을 지켜 주시면 문제없습니다.”

분명 맞선이었다.
이 남자와의 만남은

“1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심사가 있습니다.
10개월을 무사히 통과 시, 혼인 신고서를 작성하죠.”

제약 회사의 능력 있는 대표 이사이자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외모를 가진
이 남자는 왜 맞선을 가장한 면접을 통해 아내를 고용하려는 걸까?

“가족 구성, 학력, 모두 합격입니다.
추천인 보증도 확실하고요.
게다가 심혜윤 씨는 매력 있는 여자입니다.”

이 사람이 왜 이런 결혼을 하느냐 따위 중요하지 않다.
분명한 것은 이 결혼을 원한다는 것.
그 순간, 남자가 매혹적인 미소를 짓는다.

“결혼하시겠습니까?”

작가소개
- 아이수

활자 연애 중독

작품설명

“기본적인 생활은 다를 바 없습니다.
부부로서 지켜야 할 상식을 지켜 주시면 문제없습니다.”

분명 맞선이었다.
이 남자와의 만남은

“1개월, 3개월, 6개월 단위로 심사가 있습니다.
10개월을 무사히 통과 시, 혼인 신고서를 작성하죠.”

제약 회사의 능력 있는 대표 이사이자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외모를 가진
이 남자는 왜 맞선을 가장한 면접을 통해 아내를 고용하려는 걸까?

“가족 구성, 학력, 모두 합격입니다.
추천인 보증도 확실하고요.
게다가 심혜윤 씨는 매력 있는 여자입니다.”

이 사람이 왜 이런 결혼을 하느냐 따위 중요하지 않다.
분명한 것은 이 결혼을 원한다는 것.
그 순간, 남자가 매혹적인 미소를 짓는다.

“결혼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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