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들자 미소짓다 上(전2권)

김윤수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6년 04월 12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7점 (14건)
작품설명

내가 만일 허난설헌이었다면 그렇게 살지 않았을 거야.
내가 가진 재능을 누르고 어리석은 남편보다 더 어리석은 척하며 발톱을 감췄겠지.
그리고 후일을 도모했을 거야.
황예설 - 황 정승가의 고명딸.

설아, 난 너와 함께하기 위해 떠나는 거야. 때가 되면 널 데리러 올게.
황씨 문중의 흥망이 네 어깨 위에 달렸어. 내 말 명심해. 설아.
내 이름은 수다, 이수. 내 이름을 기억해.
이수(황진설) - 역모죄로 사사된 경창군의 셋째 아들.

일생의 단 한 번의 흔들림.
황예설, 넌 반드시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
온 세상을 누비는 것보다 내가 있는 궁궐에 머무는 것이
더 자유롭고 행복하다는 걸 알게 해 줄 거야. 내가 꼭 그렇게 만들겠어.
이한 - 조선의 왕


넓은 세상을 누리는 자유에서 행복을 느끼는 여인,
그런 그녀와 어디에서든 함께하고 싶은 사내.
그리고 그녀를 곁에 두고 지켜 주려는 또 다른 사내.
아스라이 엉켜드는 세 개의 마음.


* 이 전자책은 2016년 1월 출간된 〈꽃을 들자 미소짓다〉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작가소개
- 김윤수

http://cafe.daum.net/LoveCat426
ozma70@hanmail.net


출간작

재벌의 딸
마녀 길들이다
그만의 사랑방식
달의 구름 비의 바람
두 남자의 여자
재회
사랑하고 사랑한다
불면증
후궁
사랑방 아이돌
너의 숲으로

연재 중
서향의 도시

작품설명

내가 만일 허난설헌이었다면 그렇게 살지 않았을 거야.
내가 가진 재능을 누르고 어리석은 남편보다 더 어리석은 척하며 발톱을 감췄겠지.
그리고 후일을 도모했을 거야.
황예설 - 황 정승가의 고명딸.

설아, 난 너와 함께하기 위해 떠나는 거야. 때가 되면 널 데리러 올게.
황씨 문중의 흥망이 네 어깨 위에 달렸어. 내 말 명심해. 설아.
내 이름은 수다, 이수. 내 이름을 기억해.
이수(황진설) - 역모죄로 사사된 경창군의 셋째 아들.

일생의 단 한 번의 흔들림.
황예설, 넌 반드시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
온 세상을 누비는 것보다 내가 있는 궁궐에 머무는 것이
더 자유롭고 행복하다는 걸 알게 해 줄 거야. 내가 꼭 그렇게 만들겠어.
이한 - 조선의 왕


넓은 세상을 누리는 자유에서 행복을 느끼는 여인,
그런 그녀와 어디에서든 함께하고 싶은 사내.
그리고 그녀를 곁에 두고 지켜 주려는 또 다른 사내.
아스라이 엉켜드는 세 개의 마음.


* 이 전자책은 2016년 1월 출간된 〈꽃을 들자 미소짓다〉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작가소개
- 김윤수

http://cafe.daum.net/LoveCat426
ozma70@hanmail.net


출간작

재벌의 딸
마녀 길들이다
그만의 사랑방식
달의 구름 비의 바람
두 남자의 여자
재회
사랑하고 사랑한다
불면증
후궁
사랑방 아이돌
너의 숲으로

연재 중
서향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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