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애

로맨스 현대물
이서원
출판사 봄미디어
출간일 2016년 01월 29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2점 (10건)
작품설명

전직 피아니스트이자, 통역사 고선휘.
그녀가 그에게 말한다.
“이야기를 들어서 짐작하겠지만, 난 보통의 사랑이나 연애를 하지 못해요.”

뮤지컬계의 스타 기획자, 윤승우.
그가 그녀에게 말한다.
“보통의 사랑이나 연애를 못 하면, 특별한 사랑이나 연애를 하면 되죠.”

낮게 속살거리는 다정한 고백.
그 고백은 그녀의 마음에 솜털처럼 내려앉았다.

“그 상처가 이별로 인한 거라면, 안 헤어지면 되는 거잖아요?
나 아무한테나 자상하고, 따뜻하고, 다정한 남자 아니에요.”

선휘는 가만히 그의 까만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눈동자 속에 일렁이는 촛불이 반영되고 있었다.

“그런데 말이죠.
일종의 독신주의자였던 내가 사랑을 결심했다는 건,
내 전부를 다 걸고 그 사랑에 충실하겠다는 의미와 같아요.
충실히 온 마음을 다할 거예요.

나랑 마지막 연애 할래요?”

작가소개
- 이서원

읽는 동안 다음 페이지가 궁금하다면,
그러면서도 줄어드는 책장이 아깝게 느껴진다면,
다 읽고 난 뒤에 그들의 사랑을 모두 보았음에 아쉽다면,
시간이 흐른 뒤, 친한 친구와의 수다에 ‘그 책 괜찮더라’며 등장한다면,
그러다 다시 한 번 꺼내 볼 수 있는 이야기라면,

저는 행복한 작가일 겁니다.

작품설명

전직 피아니스트이자, 통역사 고선휘.
그녀가 그에게 말한다.
“이야기를 들어서 짐작하겠지만, 난 보통의 사랑이나 연애를 하지 못해요.”

뮤지컬계의 스타 기획자, 윤승우.
그가 그녀에게 말한다.
“보통의 사랑이나 연애를 못 하면, 특별한 사랑이나 연애를 하면 되죠.”

낮게 속살거리는 다정한 고백.
그 고백은 그녀의 마음에 솜털처럼 내려앉았다.

“그 상처가 이별로 인한 거라면, 안 헤어지면 되는 거잖아요?
나 아무한테나 자상하고, 따뜻하고, 다정한 남자 아니에요.”

선휘는 가만히 그의 까만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눈동자 속에 일렁이는 촛불이 반영되고 있었다.

“그런데 말이죠.
일종의 독신주의자였던 내가 사랑을 결심했다는 건,
내 전부를 다 걸고 그 사랑에 충실하겠다는 의미와 같아요.
충실히 온 마음을 다할 거예요.

나랑 마지막 연애 할래요?”

작가소개
- 이서원

읽는 동안 다음 페이지가 궁금하다면,
그러면서도 줄어드는 책장이 아깝게 느껴진다면,
다 읽고 난 뒤에 그들의 사랑을 모두 보았음에 아쉽다면,
시간이 흐른 뒤, 친한 친구와의 수다에 ‘그 책 괜찮더라’며 등장한다면,
그러다 다시 한 번 꺼내 볼 수 있는 이야기라면,

저는 행복한 작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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