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진겸
집안도 빵빵하고 학벌도 괜찮고, 외모도 끝내준다.
그런 내게 치명적인 결함이 하나 있다. 아주 약간의 결벽증이 있다는 것.
타인과 타액을 섞으면서 키스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섹스하고 싶은 충동은 사라져버린다.
문제라면 그 정도? 쳇.
그러다 촌에서 밭 매다 온 것 같은 여자앨 하나 주웠다.
내 인생에 최악의 일을 치고 말았다, 이 몸께서!
아니 더 최악은, 이 여자애만 보면 타액을 섞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여자가 내게 안심해도…… 넌 그래선 안 될 텐데?”
안반야
청도군에서 ‘감 아가씨’에도 뽑힌 외모다. 그러나 입은 거칠다.
성격은 촌 아낙 수준. 그래도 순수하고 밝고 솔직하다.
집안일에서 벗어나고 싶어 대학은 무조건 멀리 가기로 결심했다.
기숙사에 들어가기로 한 게 틀어지고, 진겸의 집에서 입주 도우미로 일하게 되며
겨우 살집을 마련했다. 부지런 떠는 삶은 이제 해방!
그러나 이 남자, 위진겸. 깨끗해도 너무 깨끗하다. 그러다 병 걸릴라!
저 글러먹은 근성부터 바꿔야지 아니면 내가 살기 고달프다.
“무슨 남자가 저래 섹시하노……. 까닥했으면 내가 덮칠 뻔 했다 아이가.”
위진겸
집안도 빵빵하고 학벌도 괜찮고, 외모도 끝내준다.
그런 내게 치명적인 결함이 하나 있다. 아주 약간의 결벽증이 있다는 것.
타인과 타액을 섞으면서 키스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섹스하고 싶은 충동은 사라져버린다.
문제라면 그 정도? 쳇.
그러다 촌에서 밭 매다 온 것 같은 여자앨 하나 주웠다.
내 인생에 최악의 일을 치고 말았다, 이 몸께서!
아니 더 최악은, 이 여자애만 보면 타액을 섞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여자가 내게 안심해도…… 넌 그래선 안 될 텐데?”
안반야
청도군에서 ‘감 아가씨’에도 뽑힌 외모다. 그러나 입은 거칠다.
성격은 촌 아낙 수준. 그래도 순수하고 밝고 솔직하다.
집안일에서 벗어나고 싶어 대학은 무조건 멀리 가기로 결심했다.
기숙사에 들어가기로 한 게 틀어지고, 진겸의 집에서 입주 도우미로 일하게 되며
겨우 살집을 마련했다. 부지런 떠는 삶은 이제 해방!
그러나 이 남자, 위진겸. 깨끗해도 너무 깨끗하다. 그러다 병 걸릴라!
저 글러먹은 근성부터 바꿔야지 아니면 내가 살기 고달프다.
“무슨 남자가 저래 섹시하노……. 까닥했으면 내가 덮칠 뻔 했다 아이가.”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