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전2권)

로맨스 현대물
성애
출판사 동아
출간일 2015년 11월 27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넌 세상 모든 이들의 안식처가 될 귀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란다.”

왜소증으로 어린 모습과 마음을 간직한 채 사랑받던 열일곱 소녀 유이로.
갑작스런 가족들의 죽음은 그녀를 죽음을 다스리는 자들의 세계인 \'묵도국\'으로 이끌었다.
묵도를 이끄는 서하 진의 화동(묵도에서 망자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살아 있는 아이들)이 된 그녀의 발걸음은 어느덧 마궁이라 불리는 곳으로 향하는데…….

핏덩이로 홀로 버려진 묵도의 서하 천영.
차기 제후의 자리보다 그는 살아남는 일이 더 절실했다.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감춘 채 십구년을 침묵으로만 일관했던 그에게 어느 날, 작은 화동 하나가 나타났다.

“네가 답할 수 있는 것을 물으마. ‘사랑해’가 무슨 말이더냐?”
“산 자들이 연모하는 이에게 마음을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작가소개
- 성애(聖愛)

로망띠끄 좌우명: 깃털처럼 가볍게

전자책 및 종이책 출간 : 가지고 싶은 사람, 오죽화연가 완결 작품 : 비밀, 화동, 아내의 편지

보라색, 매혹적이라 좋아한다. 허브, 향기에 힘이 있다. 빈센트 반 고흐, 어딘지 모르게 나와 통하는 느낌... 고래, 전생에 바다에 살던 행복한 고래였을 법도...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행복한 글쟁이 성애, 앞으로 더 좋은 글, 솔직한 글로 세상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보라 빛 고래가 되고 싶습니다.

작품설명

“넌 세상 모든 이들의 안식처가 될 귀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란다.”

왜소증으로 어린 모습과 마음을 간직한 채 사랑받던 열일곱 소녀 유이로.
갑작스런 가족들의 죽음은 그녀를 죽음을 다스리는 자들의 세계인 \'묵도국\'으로 이끌었다.
묵도를 이끄는 서하 진의 화동(묵도에서 망자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살아 있는 아이들)이 된 그녀의 발걸음은 어느덧 마궁이라 불리는 곳으로 향하는데…….

핏덩이로 홀로 버려진 묵도의 서하 천영.
차기 제후의 자리보다 그는 살아남는 일이 더 절실했다.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감춘 채 십구년을 침묵으로만 일관했던 그에게 어느 날, 작은 화동 하나가 나타났다.

“네가 답할 수 있는 것을 물으마. ‘사랑해’가 무슨 말이더냐?”
“산 자들이 연모하는 이에게 마음을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작가소개
- 성애(聖愛)

로망띠끄 좌우명: 깃털처럼 가볍게

전자책 및 종이책 출간 : 가지고 싶은 사람, 오죽화연가 완결 작품 : 비밀, 화동, 아내의 편지

보라색, 매혹적이라 좋아한다. 허브, 향기에 힘이 있다. 빈센트 반 고흐, 어딘지 모르게 나와 통하는 느낌... 고래, 전생에 바다에 살던 행복한 고래였을 법도...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행복한 글쟁이 성애, 앞으로 더 좋은 글, 솔직한 글로 세상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보라 빛 고래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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