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힐링 로맨스.
세상에서 받은 자잘한 상처들이 조금은 버겁던 작은 여자, 연유.
지루한 일상 속에서 흥미롭게 다가온 연유가 예쁘게 느껴지는 남자, 준영.
“아무거나 다 좋은 연유 씨.”
“네?”
“그럼 나도 좀 좋아해줘요.”
“사장님도 좋아해요…….”
“얼마나? 얼마나 좋은데요?”
“음……. 강아지 발 냄새만큼 좋아요.”
검은 섀도와 검은 립스틱, 새카만 고어룩에 몸을 숨긴
마음 따뜻한 그녀의 러브 메이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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