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전2권)

로맨스 현대물
하루가
출판사 시크릿e북
출간일 2015년 02월 0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나한테 왜 이러는 거예요? 십 년 만에 나타나서, 용서해 주겠다는데, 마음 쓰지 말라는데…… 도대체 뭣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사랑하니까.”
순간 분노로 팔딱이던 효진의 심장이 천천히 주저앉기 시작했다. 믿을 수 없는 그의 말에 효진은 웃음을 터트렸다. 어떻게 감히, 어떻게 감히 그의 입에서 사랑이라는 말이 나오는가.
“그래서 원하는 게 뭐예요? 난 분명히 당신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다시 만나야 할 거야.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리고 어려서 할 수 없었던 것들도 하게 될 거야. 돌아가는 거야. 과거로. 행복했던 그 시간으로. 처음 그대로…….”
“미쳤군요. 돌았어. 공부하러 미국까지 갔다더니 아주 제대로 돌아서 왔어요.”
히스테릭한 효진의 목소리에 우혁이 한숨을 내쉬었다. 그 한숨조차도 느긋하게 들려와 효진은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어쩔 건데요. 뭐 하자는 거예요. 무슨 영화 찍어요? 이제 사귄 지 얼마 되지도 않는 진우 씨 때문에 내가 무슨 몸이라도 팔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몸을 살 생각은 없었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군. 여자들은 몸이 가면 마음도 간다 하던데.”
“뭐라구요? 이…… 나쁜!”

작가소개
- 하루가

본명; 한은경
2005년 인터넷 사이트 로망띠끄에서 ‘천녀호’로 연재 시작.
천녀의 사랑, 무기여 안녕, 무영의 야래향, 페르세포네의 딸,
팔공딸기vs하얀깍두기, 은호이야기 외 다수.

작품설명

“나한테 왜 이러는 거예요? 십 년 만에 나타나서, 용서해 주겠다는데, 마음 쓰지 말라는데…… 도대체 뭣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사랑하니까.”
순간 분노로 팔딱이던 효진의 심장이 천천히 주저앉기 시작했다. 믿을 수 없는 그의 말에 효진은 웃음을 터트렸다. 어떻게 감히, 어떻게 감히 그의 입에서 사랑이라는 말이 나오는가.
“그래서 원하는 게 뭐예요? 난 분명히 당신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다시 만나야 할 거야.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리고 어려서 할 수 없었던 것들도 하게 될 거야. 돌아가는 거야. 과거로. 행복했던 그 시간으로. 처음 그대로…….”
“미쳤군요. 돌았어. 공부하러 미국까지 갔다더니 아주 제대로 돌아서 왔어요.”
히스테릭한 효진의 목소리에 우혁이 한숨을 내쉬었다. 그 한숨조차도 느긋하게 들려와 효진은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어쩔 건데요. 뭐 하자는 거예요. 무슨 영화 찍어요? 이제 사귄 지 얼마 되지도 않는 진우 씨 때문에 내가 무슨 몸이라도 팔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몸을 살 생각은 없었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군. 여자들은 몸이 가면 마음도 간다 하던데.”
“뭐라구요? 이…… 나쁜!”

작가소개
- 하루가

본명; 한은경
2005년 인터넷 사이트 로망띠끄에서 ‘천녀호’로 연재 시작.
천녀의 사랑, 무기여 안녕, 무영의 야래향, 페르세포네의 딸,
팔공딸기vs하얀깍두기, 은호이야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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