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하게 사랑하라

로맨스 현대물
하이
출판사 로맨스토리
출간일 2015년 02월 0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매일 하루하루를 가식으로 사는 천사표 그녀,
날개를 달고 태어나는 사람처럼 천사가 되려다 보니, 스트레스는 쌓이고,
짝사랑만 8년째하며 스트레스를 나날이 쇼핑으로 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벼락같은 명령이 떨어진다.
미남이지만, 다가가기에 너무 까칠한 미스터리한 그대!
마침 친구 성희의 작전에 휘말리고, 아버지를 속이기 위해 또 그와 손을 잡게 되면서,
어느 순간 그 남자가 가슴속에 불꽃을 일으키는데…….

열정적으로, 이 몸이 타 없어지도록,
그 순간만큼… 맹렬하게 사랑하라.

“내 손, 놓지 말아요.”

목소리와 함께 뜨거운 감촉이 손끝에서 느껴졌다.
손등을 매만지는 그의 손길이 섬세하고 자극적이다.
손의 형체를 촉감으로 그려낸 도현은 그녀의 손을 대번에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 어떤 틈도 남기지 않을 듯이 꽉 잡은 손에서 뜨끈한 온기가 느껴졌다.

미련할 정도로 8년 동안 한 사람만 바라봤던 그 여자.

“사랑하는 게 두려운 거 아닌가요?”

그의 심장은 강하게 흔들렸고 그 공허한 가슴 안으로는 그녀가 들어왔다.
자꾸만 시선에 그 여자가 어른거렸다.
그녀의 웃음과 용기가 그를 더 많이 힘들게 했다.
그녀를 원한다, 그녀를 있는 그자체로 지금 품에 안고 싶다.

저주받은 인생 속으로 혼자 떠나려 했던 어리석은 그 남자.

하이의 로맨스 장편 소설 『맹렬하게 사랑하라』.



<본문중에서>

“우리, 만납시다.”
“네……??”
“남자가 여자한테 만나자고 하는 말의 의미를 모릅니까?”
“그걸 아니까 되묻는 거죠. 정말 유머가 지나치신 분이군요?”
“뭐든지 이유를 설명해야 이해하는 타입입니까? 이제 그 이유를 설명 들었다면, 지금은 대답을 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대체 타이밍이 뭔지.

“이러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이유 따위는 알 필요도 없겠지만,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죠?”
“살짝 놀란 척하고 아닌 척하면서 뒤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나오길 바라는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서는 나도 알 만큼 압니다. 세 번째입니다. 우리, 만납시다.”

이 사람 정말 말로는 안 통하는 사람이구나! 하며 미니는 고개를 설레설레 돌리며 걷던 길을 계속 걸었다. 계속 회장실 문 앞 복도에서 이런 실랑이를 벌인다면 김 회장이 엿듣고 복도로 나올지도 모를 일이었다. 다시금 두통이 밀려오는 것 같다. 미니는 그를 올려다보며 기가 막힌 표정을 지었지만, 물러남이 없는 남자를 마주하게 되자 슬슬 이게 장난이 아님을 깨달았다.

“난 분명히 말했어요. 당신이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그 문제는 내가 해결합니다!”

도현은 절대로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의지도 너무나 곧았다. 게다가 강압적인 그의 행동은 점점 수위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건데요?”

그 즉시 방법을 증명해 보이듯 은밀하고도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귓가에 다시금 다가왔다. 놀라서 뒤로 물러난 미니는 다시금 팔로 그의 가슴을 밀어 내치려 했다. ……<중략>

작가소개
- 하이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로맨스소설 마니아.
공상을 즐겨하는 판타지소설 마니아.
* 주요 장르: 코믹, SF 판타지 로맨스소설
메일 : l-o-v-e2025@hanmail.net

에피루스에서 연재 중.

출간작:

우리 사랑할까요,
말랑말랑 러브,
맹렬하게 사랑하라,
남자가 되어 돌아온, 그 녀석,
스타일에 반하다,
태양에 안기다,
목마른 열병 外.

작품설명

매일 하루하루를 가식으로 사는 천사표 그녀,
날개를 달고 태어나는 사람처럼 천사가 되려다 보니, 스트레스는 쌓이고,
짝사랑만 8년째하며 스트레스를 나날이 쇼핑으로 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벼락같은 명령이 떨어진다.
미남이지만, 다가가기에 너무 까칠한 미스터리한 그대!
마침 친구 성희의 작전에 휘말리고, 아버지를 속이기 위해 또 그와 손을 잡게 되면서,
어느 순간 그 남자가 가슴속에 불꽃을 일으키는데…….

열정적으로, 이 몸이 타 없어지도록,
그 순간만큼… 맹렬하게 사랑하라.

“내 손, 놓지 말아요.”

목소리와 함께 뜨거운 감촉이 손끝에서 느껴졌다.
손등을 매만지는 그의 손길이 섬세하고 자극적이다.
손의 형체를 촉감으로 그려낸 도현은 그녀의 손을 대번에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 어떤 틈도 남기지 않을 듯이 꽉 잡은 손에서 뜨끈한 온기가 느껴졌다.

미련할 정도로 8년 동안 한 사람만 바라봤던 그 여자.

“사랑하는 게 두려운 거 아닌가요?”

그의 심장은 강하게 흔들렸고 그 공허한 가슴 안으로는 그녀가 들어왔다.
자꾸만 시선에 그 여자가 어른거렸다.
그녀의 웃음과 용기가 그를 더 많이 힘들게 했다.
그녀를 원한다, 그녀를 있는 그자체로 지금 품에 안고 싶다.

저주받은 인생 속으로 혼자 떠나려 했던 어리석은 그 남자.

하이의 로맨스 장편 소설 『맹렬하게 사랑하라』.



<본문중에서>

“우리, 만납시다.”
“네……??”
“남자가 여자한테 만나자고 하는 말의 의미를 모릅니까?”
“그걸 아니까 되묻는 거죠. 정말 유머가 지나치신 분이군요?”
“뭐든지 이유를 설명해야 이해하는 타입입니까? 이제 그 이유를 설명 들었다면, 지금은 대답을 해야 할 타이밍입니다.”

대체 타이밍이 뭔지.

“이러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이유 따위는 알 필요도 없겠지만,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죠?”
“살짝 놀란 척하고 아닌 척하면서 뒤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나오길 바라는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서는 나도 알 만큼 압니다. 세 번째입니다. 우리, 만납시다.”

이 사람 정말 말로는 안 통하는 사람이구나! 하며 미니는 고개를 설레설레 돌리며 걷던 길을 계속 걸었다. 계속 회장실 문 앞 복도에서 이런 실랑이를 벌인다면 김 회장이 엿듣고 복도로 나올지도 모를 일이었다. 다시금 두통이 밀려오는 것 같다. 미니는 그를 올려다보며 기가 막힌 표정을 지었지만, 물러남이 없는 남자를 마주하게 되자 슬슬 이게 장난이 아님을 깨달았다.

“난 분명히 말했어요. 당신이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그 문제는 내가 해결합니다!”

도현은 절대로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의지도 너무나 곧았다. 게다가 강압적인 그의 행동은 점점 수위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건데요?”

그 즉시 방법을 증명해 보이듯 은밀하고도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귓가에 다시금 다가왔다. 놀라서 뒤로 물러난 미니는 다시금 팔로 그의 가슴을 밀어 내치려 했다. ……<중략>

작가소개
- 하이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로맨스소설 마니아.
공상을 즐겨하는 판타지소설 마니아.
* 주요 장르: 코믹, SF 판타지 로맨스소설
메일 : l-o-v-e2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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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우리 사랑할까요,
말랑말랑 러브,
맹렬하게 사랑하라,
남자가 되어 돌아온, 그 녀석,
스타일에 반하다,
태양에 안기다,
목마른 열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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