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들러리와 키스를

로맨스 할리퀸
메를린 러브레이스(번역:고은희)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4년 02월 1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1건)
작품설명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변덕스런 여동생은 결혼식 당일, 미안하다는 말만을 남긴 채 도망쳐 버린다. 마지못해 예비신랑을 맞기 위해 공항으로 간 애비 앞에 나타난 피트는 짜릿한 키스로 인사를 대신한다. 다행히 그는 신랑이 아니라….

▶ 책 속에서

「발가락이 조금 따뜻해졌소?」

「온몸이 후끈거려요」 애초에 다른 뜻으로 한 말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 말을 한 순간, 또다른 의미가 연상되었다. 피트의 파란 눈동자가 반짝였다.

「나도 그렇소」

애비의 맥박은 세차게 뛰기 시작했다. 애초에 이렇게 야한 뜻으로 한 말이 아니었는데, 피트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인 게 분명했다.

「공항에서 했던 그 키스 말인데…」

「네?」

「미안하지 않다고 말했지. 하지만 당신에게 다시 키스하게 된다면, 그때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소. 왜냐하면 그때는 키스로 끝나지 않을 테니까」

작품설명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변덕스런 여동생은 결혼식 당일, 미안하다는 말만을 남긴 채 도망쳐 버린다. 마지못해 예비신랑을 맞기 위해 공항으로 간 애비 앞에 나타난 피트는 짜릿한 키스로 인사를 대신한다. 다행히 그는 신랑이 아니라….

▶ 책 속에서

「발가락이 조금 따뜻해졌소?」

「온몸이 후끈거려요」 애초에 다른 뜻으로 한 말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 말을 한 순간, 또다른 의미가 연상되었다. 피트의 파란 눈동자가 반짝였다.

「나도 그렇소」

애비의 맥박은 세차게 뛰기 시작했다. 애초에 이렇게 야한 뜻으로 한 말이 아니었는데, 피트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인 게 분명했다.

「공항에서 했던 그 키스 말인데…」

「네?」

「미안하지 않다고 말했지. 하지만 당신에게 다시 키스하게 된다면, 그때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소. 왜냐하면 그때는 키스로 끝나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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