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탱고는 나와 함께

로맨스 현대물
이향
출판사 아이작가
출간일 2013년 11월 22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재벌남, 그가 사랑할 만한 여자, 골드미스, 그녀가 폭 빠져있다기에 민망한 남자.
이들은 어떻게 엮여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임혜정씨는 김재훈하고 하고 싶은 게 뭐에요?"
"탱고를 함께 배우고 싶어요."
"탱고가 그렇게 좋아요?"
"저는 탱고를 배웠어요. 하지만, 재훈이랑 함께 배우고 싶어요."
"왜?"
"제가 죽는 순간까지, 재훈이의 따뜻한 뺨을 기억하고 싶어요."

작가소개
- 이향

Bitter Sweet로 엉겁결에 데뷔한 비문학전공자, 아침 드라마 욕하면서도 멋진 실장님 나오면 좋아하는 노처녀, 샷까지 추가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삼세 잔은 마셔야 정신을 차리는 커피홀릭, 지독한 저혈압의 여인.
‘그래도 너는 아니었어.’에 이어 현재 ‘마지막탱고는 나와 함께’를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다. 되는 일 없어서 울고 싶어도 우선은 웃고 보는 다중 인격자로, 새로운 주인공들을 상상하는 순간이 연애보다 우선 순위에 놓인 불쌍한 여자로서 살고 있다.
한국 사는 모든 노처녀들에게 지극히 ‘현실적인’, 그러나 ‘완전 멋있는’ 로맨스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는 묘한 소망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도 근근히 글을 쓰는 아주 특이한 사람.

작품설명

재벌남, 그가 사랑할 만한 여자, 골드미스, 그녀가 폭 빠져있다기에 민망한 남자.
이들은 어떻게 엮여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임혜정씨는 김재훈하고 하고 싶은 게 뭐에요?"
"탱고를 함께 배우고 싶어요."
"탱고가 그렇게 좋아요?"
"저는 탱고를 배웠어요. 하지만, 재훈이랑 함께 배우고 싶어요."
"왜?"
"제가 죽는 순간까지, 재훈이의 따뜻한 뺨을 기억하고 싶어요."

작가소개
- 이향

Bitter Sweet로 엉겁결에 데뷔한 비문학전공자, 아침 드라마 욕하면서도 멋진 실장님 나오면 좋아하는 노처녀, 샷까지 추가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삼세 잔은 마셔야 정신을 차리는 커피홀릭, 지독한 저혈압의 여인.
‘그래도 너는 아니었어.’에 이어 현재 ‘마지막탱고는 나와 함께’를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다. 되는 일 없어서 울고 싶어도 우선은 웃고 보는 다중 인격자로, 새로운 주인공들을 상상하는 순간이 연애보다 우선 순위에 놓인 불쌍한 여자로서 살고 있다.
한국 사는 모든 노처녀들에게 지극히 ‘현실적인’, 그러나 ‘완전 멋있는’ 로맨스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는 묘한 소망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도 근근히 글을 쓰는 아주 특이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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