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같은 남자는 흔하지 않다!
마라톤 선수 킬리는 사고 후 다시는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지만, 희망을 안고 대학 시절 코치였던 맥을 찾아간다.
그러나 놀랍게도 맥 역시 총기 사고로 인해 휠체어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었다.
10년 전 킬리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부터 그녀를 사랑했던 맥은 그녀가 다시 뛸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 사실을 인정할 때까지 도와주려 하는데…….
작가소개
<작품 속에서>
"세상에! 무슨 일이에요? 왜 휠체어를 타고 있는 거죠?"
주변의 운동기구들이 하나둘씩 멈췄다. 대화도 그쳤다. 하늘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자신을 삼켜버렸으면 하고 바랐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마침내 그가 입을 열었다.
"네가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고를 당해서 다리를 쓸 수가 없어. 난 하반신 마비야."
그녀는 어지러웠다. 메슥거림이 목까지 밀고 올라왔지만 있는 힘을 다해 꾹 눌렀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빼놓고 그녀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맥이었다. 대부분의 여학생들이 그랬듯이 그녀도 한때 자신이 그를 사랑한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강인한 얼굴, 초콜릿 같은 두 눈은 그의 곁에 갈 때마다 킬리의 혼을 앗아갔다.
그런 그가 하반신 마비라니! 오, 하느님!
맥 같은 남자는 흔하지 않다!
마라톤 선수 킬리는 사고 후 다시는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지만, 희망을 안고 대학 시절 코치였던 맥을 찾아간다.
그러나 놀랍게도 맥 역시 총기 사고로 인해 휠체어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었다.
10년 전 킬리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부터 그녀를 사랑했던 맥은 그녀가 다시 뛸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 사실을 인정할 때까지 도와주려 하는데…….
작가소개
<작품 속에서>
"세상에! 무슨 일이에요? 왜 휠체어를 타고 있는 거죠?"
주변의 운동기구들이 하나둘씩 멈췄다. 대화도 그쳤다. 하늘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자신을 삼켜버렸으면 하고 바랐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마침내 그가 입을 열었다.
"네가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고를 당해서 다리를 쓸 수가 없어. 난 하반신 마비야."
그녀는 어지러웠다. 메슥거림이 목까지 밀고 올라왔지만 있는 힘을 다해 꾹 눌렀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빼놓고 그녀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맥이었다. 대부분의 여학생들이 그랬듯이 그녀도 한때 자신이 그를 사랑한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강인한 얼굴, 초콜릿 같은 두 눈은 그의 곁에 갈 때마다 킬리의 혼을 앗아갔다.
그런 그가 하반신 마비라니! 오,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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