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법서 읽는 게 낙이며 전술게임으로 그걸 즐기는 대학생 김은우.
팔라스 교단의 하이템플러 예이츠로 빙의하여 원래세상으로 돌아가기위해 대륙의 소용돌이에 뛰어들다.
"그런데 왜 하필 나야? 군대 경험이야 있지만 유명한 장군들처럼 일신의 무력이 강한 건 아닌데?"
"그런 사람이 필요했으면 애초 널 찾아오지 않았지. 내가 필요한 사람은 불리한 전황 속에서도 방법을 찾아내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내는 사람이니까."
병법서 읽는 게 낙이며 전술게임으로 그걸 즐기는 대학생 김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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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하필 나야? 군대 경험이야 있지만 유명한 장군들처럼 일신의 무력이 강한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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