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개발을 진행했던 송영준 대령.
하지만 중국의 표적이 되어 암살을 당하게 되고,
다시 눈을 떴을때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수나라라고? 그리고 내가 연개소문?”
중국에게 복수를 할 기회가 찾아왔다.
우선 과거의 중국을 찢어놓기로 한다
핵무기 개발을 진행했던 송영준 대령.
하지만 중국의 표적이 되어 암살을 당하게 되고,
다시 눈을 떴을때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수나라라고? 그리고 내가 연개소문?”
중국에게 복수를 할 기회가 찾아왔다.
우선 과거의 중국을 찢어놓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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