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숴 버릴 거야!”
재산도, 동생도,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마저 잃은 그녀, 루나.
그리고 그게 한 여자 때문에 벌어진 일임을 알고 복수를 결심했으나,
루나는 그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고 만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2년 전으로 회귀해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한 여자, 양아은에게 호구로 이용당하던 때로.
그 끔찍했던 악몽과도 같았던 나날들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해
루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며 양아은에게 당하지 않을 방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저 때문에 파멸해야 했던 구민호에게도 다시 손을 내밀어
예전에는 마음껏 펼칠 수 없던 사랑을 자신의 속도에 맞춰 가고자 하는데….
“루나야, 고마워…. 못난 나를 받아 줘서. 앞으로는 내가 잘할게.”
“오빠, 저도 잘한 건 없어요.”
“아니, 내가 잘못했어.”
“오빠, 한 가지 드릴 말씀이 있어요.”
“응?”
“무슨 일이 있어도 날 믿어야 해요.”
이번엔 양아은에게 바보같이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파멸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부숴 버릴 거야!”
재산도, 동생도,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마저 잃은 그녀, 루나.
그리고 그게 한 여자 때문에 벌어진 일임을 알고 복수를 결심했으나,
루나는 그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고 만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2년 전으로 회귀해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한 여자, 양아은에게 호구로 이용당하던 때로.
그 끔찍했던 악몽과도 같았던 나날들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해
루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며 양아은에게 당하지 않을 방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저 때문에 파멸해야 했던 구민호에게도 다시 손을 내밀어
예전에는 마음껏 펼칠 수 없던 사랑을 자신의 속도에 맞춰 가고자 하는데….
“루나야, 고마워…. 못난 나를 받아 줘서. 앞으로는 내가 잘할게.”
“오빠, 저도 잘한 건 없어요.”
“아니, 내가 잘못했어.”
“오빠, 한 가지 드릴 말씀이 있어요.”
“응?”
“무슨 일이 있어도 날 믿어야 해요.”
이번엔 양아은에게 바보같이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파멸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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