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은 권력의 시종이야. 시종이 하는 말을 귀담아들을 수는 있지만 명령을 받아선 안 돼.”
“내가 다른 여인과 결혼해도, 넌 아무렇지도 않은 거냐?”
저주받아 일그러진 왼쪽 얼굴을 반가면으로 감춘 후궁 엘리아 하이넥.
황궁의 가장 구석에서 누구의 관심도 못 받고 천대받던 그녀가….
사실은 황제의 소꿉친구였다!
사랑과 낭만을 부정하는 소녀 엘리아와, 사랑에 고달픈 황제 아르젠의 쌉싸름하면서 달콤한 이야기.
작가소개
- 양말양
깨방정, 깨발랄, 소녀소녀한 걸 좋아하지만 묵직한 것도 좋아요!
많은 걸 담을 수 있는 작품을 썼으면 좋겠어요!
“낭만은 권력의 시종이야. 시종이 하는 말을 귀담아들을 수는 있지만 명령을 받아선 안 돼.”
“내가 다른 여인과 결혼해도, 넌 아무렇지도 않은 거냐?”
저주받아 일그러진 왼쪽 얼굴을 반가면으로 감춘 후궁 엘리아 하이넥.
황궁의 가장 구석에서 누구의 관심도 못 받고 천대받던 그녀가….
사실은 황제의 소꿉친구였다!
사랑과 낭만을 부정하는 소녀 엘리아와, 사랑에 고달픈 황제 아르젠의 쌉싸름하면서 달콤한 이야기.
작가소개
- 양말양
깨방정, 깨발랄, 소녀소녀한 걸 좋아하지만 묵직한 것도 좋아요!
많은 걸 담을 수 있는 작품을 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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