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다이닝원에서 뷔페 조지고, 호수공원에서 산책하는데
어두워서 첨엔 장미인줄 알았어요..
원래 장미 피고 나오는 애인데 성질 급하네
요즘 꽃들은 상도가 없나여 ㅋㅋㅋㅋㅋ
전에 벚꽃 보러갈 때도 먼저 핀 장미꽃 봤었는데..
암튼 미리 만나서 반갑다 수국~
공원 놀이터의 화려한 조명 0.0
반딧불 같은 것을 느껴주고 싶었던 관계자의 마음이 아닐까 추측 ㅎ
걷기 좋은 좀 어둡고 낭만적인 산책로인데 친구는 무서웠다고..
모두 어린이날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