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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수" 검색 결과 (1-20 / 총 27건)

엄마말고나도해줘요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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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순식간에 여자의 구멍에서 빠져나온 내 그것은 만족스럽지 못한 행위에 약이 올라 덜렁거리고 있었다. "여…… 여긴 어떻게……" 횡설수설하며 두리번거리자 그제야 침대 위에 누운 여자가 은주의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 어머…… 강 선생님……" 난 벗어 놓은 옷을 부둥켜안고 방을 빠져나왔다. "시…… 실례했습니다. 방을 잘못 찾아서……" 뒤 따라 나온 체육 선생은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 내가 들어와 있었다며 실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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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다뒤치기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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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중요한 것은 남자가 여자의 것을 애무하는 모습이에요. 남자들은 대개 실전에서는 그렇게 못하지만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되었을 땐 최고의 테크닉을 간접 체험하게 되거든요. 마치 눈앞에서 여자의 비너스 계곡이 펼쳐진 것처럼 묘사해야 해요. 도톰한 살집이 잡힌…… . 그리고 수풀 밑으로 살짝 갈라진 틈새…… . 이슬처럼 맺혔다가 흘러내리는 맑은 액을 마시는 남자의 입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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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여교사섹스로응징 19세미만 구독불가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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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자신의 유방이 내 혀끝에 놀아나는 것에 쾌감이 증폭된 여선생의 하체에선 끊임없이 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스타킹 구멍 사이로 들어간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린 그것은 손바닥에 고여 방바닥에까지 적시는 중이었다. "이대로 넣어버릴까?" 그녀의 유방을 움켜잡으며 물었다. 그녀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쾌감으로 말을 잇지 못한 채 얼굴만 붉어진 그녀였지만 눈짓으로 잠들어 있는 동주를 가리켰다. 제자에게 들킬까봐 불안한 그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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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제복녀와핫섹스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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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큭큭……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그녀의 구멍에 내 손가락 네 개째 들어가고 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내가 당한 굴욕에 대한 복수로 주먹을 쑤셔 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나도 인간인데 여자의 그 좁다란 구멍 속을 그렇게 짓이길 수는 없었다. 게다가 그녀가 잔뜩 흥분한 와중에도 내 아랫도리를 주물럭거리고 있었는데, 흥분에 못이겨 느닷없이 움켜쥐는 통에 깜짝 깜짝 놀라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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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섹스스련회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4-12-15

6점 / 1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잠깐만요. 밑을 닦아야죠. 후훗” 늙은 여우 같으니라구! 하긴 늘 남녀 떡치는 내용의 야설을 쓰는 사람이나, 그 야설을 매일 매일 읽고 있는 편집장이나, 이런 대화가 뭐 그리 어색할까. “큭큭…… 깨끗이 닦아요. 휴지 충분해요? 없음 내 손 빌려줄까?” 난 키득거리며 농담으로 말했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더 가관이었다. “손 말고 다른 건 안 돼요?” “다른 거 뭐?” “작가님 혀…… 혀로 핥아 닦아줘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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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랑붙어먹은남자를 19세미만 구독불가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4-06-03

6점 / 1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대만의 혀가 그곳을 본격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활짝 벌린 그녀의 꽃잎이 그의 타액에 흠뻑 젖어 번들거렸다. 대만은 길게 갈라진 그녀의 틈새를 밑에서부터 혀로 뒤덮어 스르륵 핥아 올렸다. 반 뼘이 채 안되는 그 틈새를 감아 올리는 마지막 순간, 젤 윗부분에 숨어 있던 공알을 혀끝으로 콕콕 찍고, 누르며, 문지르고, 비벼댔다. 그녀는 미친 사람처럼 울부짖으며 그의 머리를 쥐어뜯기 시작했다. “아, 아아! 아으으…… 아저씨, 아아…… 너무 좋아! 아아아아…… 어떡해…… 멈추지 말아요! 제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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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새엄마랑좋았어? 19세미만 구독불가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3-08-21

8점 / 1건

전자책 정가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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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원 5P 적립

수영복을 반만 걸치고 있는 그녀의 몸을 주무르던 강대만은 그녀의 음탕한 곳을 드러내기 위해 마저 벗길 태세였다. 이윽고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고, 강대만은 눈앞의 광경에 숨이 막힐 것만 같은 욕정을 느끼며 달아올랐다. 무성한 체모가 촉촉하게 젖어 반짝이는 그곳엔 연분홍 꽃술이 달린 그녀의 구멍이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말처럼 말간 즙이 흘러나와 흥건히 고여 있었다. “거기도 해줘. 부드럽게……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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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부부의섹스교환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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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후후…… 부끄럽긴. 좋아. 내가 해줄게.” 난 그녀의 몸에 거꾸로 누웠다. 내 엉덩이를 그녀의 얼굴에 디밀자, 그녀가 두 손으로 육봉을 거머쥐고는 다시 게걸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달콤한 즙을 마시는 동안, 수경은 내 것을 입에 물고는 몸부림을 쳤다. 어찌나 비명을 질러대던지 조용히 은근한 신음을 내는 아내와 너무도 다른 느낌이었다. “아윽…… 형부” “기다려, 이제 넣어줄게.” 끈적한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뺨에 입을 맞추었다. 봉긋한 유방 위의 젖꼭지 두 개가 딱딱하게 굳어져 깨물고 싶을 정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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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아저씬누구세요? 19세미만 구독불가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3-02-04

10점 / 1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쾌감에 달뜬 그녀가 그의 어깨를 아프게 움켜쥐었다. "근데……. 헉헉……. 아저씨 누구예요……. 헉헉!" 새삼스레 누구냐고 묻다니, 정민은 귀찮아 대답할 기분이 아니었다.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 그 무슨 재미없는 장난인가 싶었다. 그는 대답 대신 그녀의 하체가 으스러지도록 아랫도리를 요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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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전문화가를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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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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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원 5P 적립

여자의 은밀한 곳을 그려내고 있는 연필 선을 따라 내 손끝에 그녀의 그곳이 느껴졌다. 벌름벌름 숨을 쉬는 연체 동물의 입처럼 그것이 꼬물거리며 반짝이는 액을 토해낼 때마다 숨이 막힐 정도로 그것을 빨고 싶다는 욕망이 치솟았다. 그곳 깊숙이 내 것을 밀어 넣고 담금질을 하는 상상만으로도 아랫도리가 쭈삣거리며 솟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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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친김에남편바꾸기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2-12-17

8점 / 1건

전자책 정가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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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앞에 나타난 우리 둘의 은밀한 결합에 탄성을 질렀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가 내 몸을 돌려 수그리게 하고는 뒤에서부터 삽입해오기 시작했다. 내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정갈하게 갈라진 속살 속으로 다시 한 번 기둥을 찔러 넣었다. "이제 다리를 좀더 오므리고……." 난 그가 시키는 대로 했다. 내가 다리를 오므리자 그가 기분 좋은 신음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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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녀여교수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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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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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블라우스를 벗으며 아야메 교수가 말했다. 다케시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기고는 스커트를 걷어올렸다. 팬티 스타킹 밑으로 붉은 팬티가 보였다. 젖어있었다. "헉……. 그, 그래. 거기를! 마셔 줘……. 그래. 그렇게……. 잘하고 있어. 아아……." 다케시의 혀가 팬티 스타킹 위로 촉촉하게 젖어있는 아야메 교수의 팬티 밑부분을 핥았다. 아야메 교수의 몸 안에서 흘러나온 액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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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음탕한여친엄마 19세미만 구독불가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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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만져 봐……. 그녀의 요구에 난 그곳으로 손을 뻗었다. 넋이 나간 나는 생각도 이성도 없는 사내놈이 되고 있었다. 손끝에 닿는 간지러운 감촉은 무성한 그녀의 체모 때문이었다. 살짝 세로로 쪼개진 속살 틈으로 손가락 하나를 넣자 끈끈한 액체가 묻어났다. "아욱……. 그래, 진작 그럴 것이지. 좀더 안쪽으로……. 그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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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부부의섹스교환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2-10-11

9.3점 / 3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형부……. 느, 느껴져요. 형부의 그게……. 내 몸 속에 깊이……. 으으…….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육봉을 끼워넣자 수경은 두 팔로 내 목을 끌어안았다. 쾌감으로 한껏 벌려진 그녀의 입 속에 혀를 넣으며 엉덩이를 밀어올렸다. 깊은 늪으로 몸이 쑥 밀려들어가는 느낌. 그녀의 구멍 깊고 깊은 안쪽으로 내 육봉이 밀려들어갔다. "아……. 아으……. 좋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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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캠프스와핑스캔들 19세미만 구독불가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2-09-27

10점 / 1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그녀가 몸을 일으켰다. 그 순간, 난 숨이 칵 막혀왔다. 소변을 보느라 끌어내린 바지를 추켜 올릴 생각도 하지 않는 그녀……. 아랫도리를 음탕하게 다 드러내놓고선 가랑이를 벌리고 나무에 기대는 것이었다. 그러고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탕한 그곳을 슬슬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필경 공개된 장소에서 섹스 하는 것을 즐기는 변태적 성욕자가 틀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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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비뇨기과여의사 19세미만 구독불가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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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여의사는 거의 죽을 것처럼 몸을 떨며 신음했고, 난 오래지 않아 내 몸 깊은 곳에서부터 비릿한 우유를 흠뻑 뿜어낼 수 있었다. 툭…… 투둑…… 쏟아져 나온 우유는 방울방울 여자의 엉덩이 밑으로 흘러내렸다. “뭐…… 부인이 좀 엄살이 심하시네요. 당신 것은 훌륭해요.” 역시 그녀는 몸으로 직접 진찰을 한 결과를 말해주었다. “뭐? 너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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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내가키웠거든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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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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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반쯤 벗겨져 젖퉁이 다 드러난 그년을 엎드리게 하고,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들게 하고는, 입을 벌려 물건을 들이민 사장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답니다. 그런데 그년에겐 뭔가 특별한게 있었나봐요. 사장이 그렇게 무식한 짓을 하다 깜빡 그녀에게 녹아난 거죠. 당하고만 있는 게 열이 받쳤는지 그년이 사장을 확 떠밀더라구요. 저러다 싸대기 맞고 쫓겨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놀란 사장이 소파에 주저앉아 흉물스러운 육봉을 드러내고 있을 때, 그년이 달려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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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여자훔쳐보다가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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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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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정말 속수무책이었다. 알몸으로 나를 향해 마주 놓인 소파에 앉아 테이블에 다리를 올려놓고 가랑이를 벌린 그녀는 냉장고에서 맥주 한 캔을 가져온 뒤 여유롭게 수다를 떨고 있었다. 한참을 떠들다, 맥주를 한 모금 마시는 것을 반복하던 그녀가 갑자기 몸을 깊숙이 의자에 파묻었다. 그녀가 마시던 맥주가 입가를 따라 흘러내려 유방으로 떨어졌다. 핥고 싶은 충동이 불처럼 일어났다. 그녀가 눈을 감고는 수화기에 대고 뭐라고 이야기한 뒤 갑자기 가랑이 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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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자매의질투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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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헉……. 아, 아줌마……." 주인 아줌마였다. 그녀는 막 끝낸 빨래를 널기 위해 이 밤에 옥상으로 올라왔던 것이다. 그뿐이 아니었다. 아무도 없을 거라 믿었는지 그녀는 여전히 팬티 차림이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체는 어둠 속에서도 풍만한 유방과 갈색 젖꼭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민은 바지를 까 내린 자신의 하체를 그녀가 분명하게 보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그녀의 시선은 정민이 움켜쥐고 있는 불막대에 꽂혀 있었다. 자신 역시 팬티 차림이라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는 듯 그녀는 되려 정민의 불막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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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친구의 혀가 그곳에 19세미만 구독불가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1-09-20

8.3점 / 7건

전자책 정가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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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도 그러지 않았는데, 난 천박하고 경망스러운 여자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그의 입술이 주는 전율에 몸을 맡긴 채 신음하기 시작했다. 그의 혀가 계곡을 파고들어 흘러나온 꿀물을 핥으며 동굴 속까지 밀려들어오려 할 때에는 그 쾌감이 너무도 달콤해 미친 듯이 울부짖으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덕분에 그의 얼굴엔 온통 꿀물이 묻어 번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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