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맨스 피우리

로그인

ID/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피우리,피우리넷 캐시/보너스 통합운영 안내

"편친구" 검색 결과 (1-16 / 총 16건)

남편 친구, 친구 아내 (무삭제, 19금 버전) 19세미만 구독불가

호뱅 지음 애쉬그레이 펴냄 로맨스(섹슈얼 로맨스) 2022-12-06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1,000원
전자책 판매가
: 1,000원 10P 적립

두 부부가 동해안으로 같이 여행을 간다. 그리고 잠을 자다 깬 한 남자가, 친구 부부의 방을 지나치다 걸음을 멈추게 된다.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남편, 친구

진리타 지음 텐북 펴냄 로맨스(섹슈얼 로맨스) 2022-11-02

7.5점 / 4건

전자책 정가
: 1,000원
전자책 판매가
: 1,000원 10P 적립

“다인아. 한승준과도 예전처럼, 발정 난 듯이 섹스하고 그래?” “…….” “내 자지가 들락거리던 보지로, 전 남친의 친구이자 네 남편인 한승준 좆 빨아먹으면서?” 권지한은 다인의 전 남자친구였다. 남편인 한승준과 권지한이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 줄은 정말 몰랐다. 술에 취한 남편을 부축하며 찾아온 권지한. 그는 잠든 승준을 앞에 두고 다인에게 속삭였다. “가슴 만져주는 거 좋아했잖아. 오랜만에 만져줄게.” “필요 없으니까 그만……!” “쉬. 조용히 해, 다인아. 네 남편 깨워서 몹쓸 꼴 보이…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남편친구한테 굴욕적으로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성인 2023-09-28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헉! 뭐야?!' 적잖이 놀란 나는 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가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개처럼 엎드린다 싶더니 잽싸게 엉덩이를 내 쪽으로 보란듯이 들이대는 게 아닌가! 그녀의 갑작스런 도발은 그게 끝이 아니었다. 활짝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어 도끼로 찍어놓은 듯 일자로 갈라진 세로줄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그녀였다. ‘으으!! 죽갔구먼!' * 윤철은 딱딱해진 자신의 사타구니를 미희의 둔부에 대고 문지르며 거울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그는 점점 욕망의 포로가 되어가고 있는 미희를 거…

보관함 구매하기

남편 친구가 벗겼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창작집단 뻘 지음 BOOK 19 펴냄 성인 2022-07-12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1,000원
전자책 판매가
: 1,000원 10P 적립

남자는 줄줄 흘러내리는 내 애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받아 마셨다. 나는 병든 개처럼 엎드려서 헐떡거렸고, 실룩거리는 내 엉덩이 사이로는 계속 애액이 흘러내렸다. 남자는 나를 발라당 뒤집어 놓고 두 다리를 활짝 하늘을 향해 치켜 올렸다. 그리고 내 두 다리를 유방 쪽으로 밀어 붙이고선 적나라하게 들어난 내 음부를 들여다보면서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렸다. 어머…태어나서 처음 보는 거대한 육봉이 허공을 향해 활처럼 휘청거리면서 튀어 올랐다. 핏줄이 곤두선 육봉을 보고 있자니 한입 베어 물고 싶은 욕망이 생길 정도…

보관함 구매하기

저질 남편친구

xtc 지음 레드망고 펴냄 2021-10-06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윤희가 은밀한 몸짓으로 다리를 벌렸다. 가랑이 사이로 까만 밑두덩이 드러났다. 윤희가 노골적으로 다리를 더 벌리자 사타구니가 확연하게 들여다보였다. 맨살의 사타구니가 보이는 듯한 착시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건 착시가 아니었다. 실제로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만져 봐요." "내가 어떻게… ." "괜찮아요. 하고픈 대로 만져 봐요 ." 손가락이 덜덜 떨렸다. 텁쓰릅한 털의 감촉이 느껴지면서 앙팡지게 갈라진 계곡이 느껴졌다. * “그럼… 하, 항문도….” “응. 거기도… 니 신랑은 항문 안 빨아 줘? 거기…

보관함 구매하기

남편 친구가 넘 좋아 19세미만 구독불가

진태 지음 노블크런치 펴냄 로맨스(섹슈얼 로맨스) 2021-02-22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900원
전자책 판매가
: 3,510원 10% 36P 적립

태우는 점점 자신의 숨이 조금씩 차오고 있음을 느꼈다. 지금 자신의 눈앞에 드러난 있는 주영의 허벅지는 정말로 뇌혹적 일만큼 하얀 빛깔을 뽐내고 있었다. 실은 주영의 미모나 몸매는 자신의 아내인 수진보다 결코 뒤지지 않았다. 더욱이 주영은 자신의 아내와는 달리 조금은 더 여성적 이였고 때로는 불같은 수진과는 달리 늘 차분하고 조용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수진보다 사회적 능력 외에는 결코 아무것도 뒤지지 않는 주영이 왜 남자가 없는지 태우는 늘 궁금했지만 아내의 친구인 주영에게 직접적으로 물을 수는 없었고, …

보관함 구매하기

남편친구와 쓰리섬

중2엄마 지음 so what 펴냄 2019-02-27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자신의 아내가 친구들 앞에서 옷을 벗게 생겼는데도, 다른 여자에게 신경을 쓰고 있는 남편. 오기가 생긴 것은 그래서였다. "좋아! 벗지 뭐." 나는 훌러덩 민소매 티를 벗었다. 가뜩이나 가슴이 풍만한 나였으므로 자연히 패드 위로 불룩하게 젖무덤이 비어져 나왔고, 반컵 브래지어라서 자칫하면 젖꼭지가 보일 수도 있었다. 맞은편 그의 뜨거운 시선이… * “잠깐만 기다려봐 성희 씨! 내가 지금 녀석에게 전화할 테니깐! 이왕이면 남자 두 명이 동시에 박아주면 더 좋겠지?” 그녀는 그 소릴 듣고 온몸을 흔들면서 기뻐했다.…

보관함 구매하기

날걸레로만든남편친구 19세미만 구독불가

안성서 지음 AP북스 펴냄 2015-02-11

6점 / 1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태호는 우악스런 손길로 팬티를 까 내린 뒤 벌겋게 달아오른 육봉을 그녀의 중심부로 찔러넣었다. 연희는 터져 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아내며 싱크대를 부여잡았다. "하아악! 제발! 아아아!" 그를 함부로 대했다 가는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 없어 저항조차 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태호는 브레이크가 풀린 불도저처럼 무작정 달려가기만 했다.

보관함 구매하기

진찰대에서남편친구한테당하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야호 지음 AP북스 펴냄 2014-12-25

4점 / 1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아! 그녀의 음부가 눈에 가득 잡히면서 난 신음을 토해낼 뻔했다. 아름다운 그녀의 외모와는 달리 감추어진 음부는 특히 불균형적인 소음순에 의해 그다지 예쁜 모습이아니었다. 거기다 음핵이 지나치게 덮은 표피로 완전히 모습을 감춘 상태였다. 몇 꺼풀을 벗겨 내듯이 살가죽을 손가락으로 밀어 올리면서 음핵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수민 씨, 좀……. 그러네요. 뭐랄까……. 흐음!"

보관함 구매하기

남편친구한테몹쓸짓을당하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윤경아 지음 AP북스 펴냄 2014-01-01

9.3점 / 3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그가 시키는 대로 가랑이를 쩌억 벌린 다음 한쪽 다리를 싱크대 위로 올려놓은 것이었다. 다리가 벌어지자 찬기의 혀와 입술은 물을 만난 고기처럼 아가미를 벌름거리며 음부 전체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다리를 더 벌려!” 그의 명령에 연희의 다리가 더욱 넓게 벌어졌다. 한참 동안 핥고 빨아대자 연희는 정신이 도통 없었다. 그가 일어나며 활짝 벌어진 두 다리를 두 팔로 올린 채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연희는 그의 목을 휘감아 달라붙을 수밖에 없었다.

보관함 구매하기

남편친구들몽땅따먹기 19세미만 구독불가

고구마 지음 AP북스 펴냄 2012-10-29

10점 / 1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빨리 넣어요. 그는 발갛게 달아올라 벌렁거리는 내 구멍 사이에 날렵하게 쪽 뻗은 귀두를 쑤셔 넣었다. 유난히 비좁은 출입구가 갈라지는 듯한 미묘한 느낌이 그의 육봉을 통해 강렬하게 전해져 왔다. 그는 남편처럼 장난치지 않았다. 그는 단번에 아주 깊이 내 동굴을 향해 기다란 육봉을 뿌리 끝까지 찔러 넣었다.

보관함 구매하기

악마같은남편친구한테 19세미만 구독불가

색성 지음 AP북스 펴냄 2012-07-31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마침 난 스타킹을 신지 않은 상태였다. 맨살 위로 와 닿는 사내의 손길은 뱀처럼 차갑게 꿈틀거리며 위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엄마!' 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것은 내 입 안에서만 맴도는 소리였다. 사내의 손은 결국 팬티를 헤치고 속으로 들어왔다. 나의 여린 꽃잎에 사내의 손가락이 닿았다. '아, 안 돼!'

보관함 구매하기

짐승같은남편친구한테 19세미만 구독불가

야호 지음 AP북스 펴냄 2012-04-19

10점 / 2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너, 남편한테 오럴 안한다며? 다 들었어. 이리 와봐." 분명 입이 싼 은경이 엄마한테 들었을 터였다. 윤주가 머뭇거리자 상철은 그녀의 팔을 붙잡았다. 상철의 강한 힘에 이끌려 윤주는 바닥에 주저앉았고, 자신의 눈 바로 앞에 덜렁거리는 육봉을 외면하듯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빨아 봐 입에 깊이 넣고 목젖에 닿을 정도로 받아들여보라고."

보관함 구매하기

남편친구의 혀가 그곳에 19세미만 구독불가

황인수 지음 AP북스 펴냄 2011-09-20

8.3점 / 7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남편에게도 그러지 않았는데, 난 천박하고 경망스러운 여자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그의 입술이 주는 전율에 몸을 맡긴 채 신음하기 시작했다. 그의 혀가 계곡을 파고들어 흘러나온 꿀물을 핥으며 동굴 속까지 밀려들어오려 할 때에는 그 쾌감이 너무도 달콤해 미친 듯이 울부짖으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덕분에 그의 얼굴엔 온통 꿀물이 묻어 번들거렸다.

보관함 구매하기

남편친구랑절간에서

사공초 지음 AP북스 펴냄 2010-07-05

10점 / 1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그리고 스님의 번들거리는 머리통을 가랑이 사이에 끼웠습니다. 스님의 머리가 쳐 들려졌습니다. 나는 조개로 그것을 눌렀습니다. 그 바람에, 내 조개와 스님의 머리통이 강하게 밀착되었습니다. 그런 상태에 스님의 머리통이 돌려졌습니다. 나도 허리를 비틀며 조개를 돌렸습니다. 스님의 민둥산 머리와 내 조개가 서로 비벼지는 셈이었습니다. 조개 큰 덮개도, 작은 덮개도, 진주알도, 조개구멍 입구도 스님의 민둥산 머리에 비벼졌던 것입니다. 잠시 그렇게 했는데도, 나는 오르가…

보관함 구매하기

집들이 날, 남편 친구에게 19세미만 구독불가

시크릿 지음 시크릿 펴냄 2008-08-21

9점 / 6건

전자책 정가
: 1,000원
전자책 판매가
: 1,000원 10P 적립

“이 손 치워요! 어서! 어머! 어머!” 선영은 눈을 부라리며 그를 노려보다가 놀람에 찬 비명을 질러야만 했다. 지호의 손이 스타킹처럼 얇고 부드러운 쫄바지를 움켜쥐고는 꾸물거리면서 사타구니를 거칠게 공략하는 게 아닌가. 쫄바지와 팬티가 가로막고 있다 하지만 그 손길이 어찌나 거칠고 교묘한지 손아귀에 잡힌 바지와 팬티자락이 구겨질 때마다 터럭 일부도 뽑힐 듯 같이 딸려 나갔고, 아래 뱃살과 불두덩도 뭉그러지기 일쑤였다. 더욱 위에서부터 아래로 손을 뻗어 잡은 탓에 지호의 가운데 손가락 끝은 동굴 입구를 정확하게…

보관함 구매하기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문의

고객문의 help@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자번호:227-87-00227

통신판매신고:제2022-고양일산동-0114호 / 대표이사:유형석, 개인정보관리책임:김창희

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195, 2007호(장항동,엠시티타워&엠시티오피스텔) / 대표번호: 070-4906-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