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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별랑" 검색 결과 (1-5 / 총 5건)

얀이

청순별랑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로맨스 판타지) 2023-04-10

10점 / 1건

전자책 정가
: 2,000원
전자책 판매가
: 1,800원 10% 18P 적립

#판타지물 #애잔물 #다정남 #직진녀 #순정녀 #첫사랑 #운명적 사랑 #슬픈 사랑

판타지계의 로미오와 줄리엣... 인간족이 요정들을 점점 궁지로 몰아넣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 사랑에 빠지는 인간 얀이와 요정 에탐의 슬픈 사랑이야기. 아프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행복을 꿈꾸는 얀이. 그런 얀이를 닮아가며 점점 인간적인 사랑에 물들어 버리는 에탐. 비극 속에서 피어나는 또 다른 희망이 밤하늘의 별빛 성처럼 빛나는, 아름답고도 슬픈 영원한 사랑 이야기. <‘나부 샤안’ ‘헤이인’ ‘존마’와 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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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인

청순별랑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로맨스 판타지) 2022-12-26

9점 / 4건

전자책 정가
: 2,000원
전자책 판매가
: 2,000원 20P 적립

#판타지풍 #역하렘 #잔잔물 #성장물 #씬중심 #능력남 #직진남 #유혹남 #순진녀 #평범녀

가난한 집안의 딸로 태어나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호한 외모 덕에 영애의 눈에 띄어 성에 들어가게 된 헤이인. 그날부로 헤이인에게서 가난은 멀어졌지만 헤이인은 영애와 영주의 노리개로 전락한다. 그냥 이렇게 살아가려나 보다 하던 때, 헤이인에게 노란 꽃을 건넨 어색한 수염을 한 젊은 병사. “나는 도둑이야. 이 성엔 보석을 훔치려고 들어왔는데, 그러다 갑자기 누가 나한테서 뭔가를 훔쳐 가 버리는 바람에 이렇게 오도 가도 못하고 붙잡혀 있는 중이야.” “…….” “그래서 이렇게 병사까지 되어서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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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마

청순별랑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로맨스 판타지) 2022-06-03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1,100원
전자책 판매가
: 1,100원 11P 적립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능력남 #능력녀 #오해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다정남 #첫사랑 #연하남 #순정남 #연상연하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운명적사랑 #달달물

살기 위해 썼던 마법으로 마녀가 되어 버린 미히셴. 그리고 마녀이기에 쫓기는 삶. 지난 스무 해 동안 끈질기게 쫓기는 삶에 그녀는 지쳐 있었고, 이제는 끝을 내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그런 그녀 앞에 네오칼레라는 우여곡절을 나름대로 겪은 한 남자가 황당한 일과 함께 나타나면서, 삶을 끝내고만 싶었던 미히셴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기 시작한다. “그 위로 올라가도 돼요?” “왜요?” “이번엔 달달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요.” “올라와요.” “.......” “왜 거기에 손을 올려요?” “음, 이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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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 샤안

청순별랑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로맨스 판타지) 2022-03-28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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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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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원 12P 적립

#로판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초월적존재 #초능력 #능력남 #다정남 #이야기중심

아주 오랜 옛날 전설적인 대마법사 랑칸콘루가 연인의 별빛과 자신의 눈물과 허망한 사랑을 모아 밤하늘에 지었다는 마법의 성. 그 성을 찾는 게 꿈인 마법 의사 나부 샤안.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세상으로 나온 샤안은 못된 마법에 피해를 입은 자들을 고쳐 주면서 제 옆에 늘 붙어 있는 정령 케르유나스의 꿈도 이뤄 주고자 한다. 인간이 되어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는 그 꿈을. 그리고 그 꿈을 이룰 날이 목전에 다다랐을 때, 생각지 못한 일이 샤안과 케르유나스의 발목을 붙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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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하얗게 눈이 내리면

청순별랑 지음 로망띠끄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3-12-22

0점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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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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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0원 -160% 39P 적립

하얗게 눈이 내리는 날 온몸에 화살을 맞은 채 찾아온 남자. 이 신비로운 남자는 대체 누굴까…. 나래는 그에게 ‘이신’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리고 그에게 사랑을 느끼며 3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는데…. 다시 함박눈이 숨 막힐 듯 날리는 어느 날, 그가 사라져 버렸다. 자신의 세계로 돌아간 이신은 비극적인 사랑의 기억 앞에 혼절해 버리고…. 나래는 그가 돌아오기를… 꼭 돌아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는데…. 이어진 두 세계에 내려오는 하얀 눈처럼 아프고 슬픈 그리고 애타는 사랑이야기. #하얀 눈처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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