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맨스 피우리

로그인

ID/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피우리,피우리넷 캐시/보너스 통합운영 안내

"지영" 검색 결과 (161-180 / 총 252건)

당신만의 매력 (무삭제판) 19세미만 구독불가

김지영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9-01-03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현대물 #남장여자 #다정남 #운명적사랑 #잔잔물 #힐링물

찬혁의 손은 뻔뻔하게 승주의 옷 속으로 들어가 가슴을 탐했다. 말캉말캉한 가슴의 감촉은 찬혁이 허기를 느끼게 했다. 더욱 더 승주의 향기를 맡고 싶었고, 느끼고 싶었다. “으으으음.” 여성스러운 신음이 승주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그, 그만…….” ---------------------------------------- 10년 동안 여자이길 거부하며 붕대로 가슴을 감고 지낸 승주. 우연히 만나 눈길을 끄는 승주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찬혁. 가슴 깊이 상처를 안고 있는 승주를 서서히 이해해간다. 상처일 수도 있는 어린 시절을 아픔이 …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다시 한번, 로미오

마야 블레이크(번역:류지영) 지음 신영미디어 펴냄 로맨스(할리퀸) 2019-01-02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2,700원
전자책 판매가
: 2,700원 27P 적립

여행 중 우연히 만난 로미오와 운명적인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 메이지는 호텔 방에 홀로 남은 자신을 발견한다. 그의 성도, 사는 곳도 몰랐기에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이게 웬일, 덜컥 임신을 한 것이 아닌가! 홀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변호사라는 번듯한 직업마저 포기하고 레스토랑을 차린 메이지. 그리고 5년 후 난데없이 찾아온 로미오는 한 마피아 조직으로부터 그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결혼하여 그녀와 아이를 자신의 보호하에 두겠다는데…. 다시 한번 피어오르는 욕망…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퇴근의 조건 (무삭제판) 19세미만 구독불가

김지영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12-18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현대물 #사내연애 #재회물 #친구>연인 #몸정>맘정 #절륜남 #뇌섹남 #능력남 #뇌섹녀 #능력녀 #우월녀 #걸크러시 #소유욕/독점욕/질투

“으읍.” 상미의 입안은 뜨겁게 달구어진 꿀물 항아리였다. 타액은 달달하게 데워져 목구멍으로 넘어왔다. 맛있었다. 먹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키스였다. ---------------------------------------- 15년 만에 우연하게 재회한 그와 그녀는 같은 회사의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엮인다. 사적으로는 섹스파트너! 섹스파트너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음미

김지영 지음 도서출판 선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12-17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 주혜. 도착한 곳은 주문진. 바닷가를 응시하며 마음을 달래는 심정도 모르면서 오해의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어느 날 낯선 여자를 바라보게 된 민건. 수상하기도 했지만 자꾸 시선이 가는 여자. 공적인 마음으로 다가섰다가 사적인 마음으로 바뀐다. 오해로 서로를 마주 보게 되는 두 사람. 서로에 대한 건 공유하지 않고 시간과 육체만을 공유한다. 하지만 사랑은 두 사람을 그냥 두지 않았다. 서로를 향하는 눈빛과 마음. 과연 두 사람은 마음으로 날아든 사랑에 어떻게 …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강 종사관의 은밀한 유혹

임지영(디카페) 지음 도서출판 가하 펴냄 로맨스(역사/시대물) 2018-12-11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4,000원
전자책 판매가
: 4,000원 40P 적립

#동양풍 #로맨틱코미디 #첫사랑 #재회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연아, 너 제현이와 어릴 적에 혼인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아닙니다! 도대체 왜 그 바보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까!” 대군의 딸이면서도 저잣거리에서 소문난 말괄량이인 연이는 자신의 앞에 나타난 미남자가 그 어릴 적 자신의 부하였던 제현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자신의 정혼자라며 졸졸 따라다니던 그 호구 제현이 이렇게 잘 컸다고? 그렇게 제현과의 연애를 꿈꾸던 연이에게 그는 오히려 자신이 어릴 적 제현을 죽을 만큼 괴롭혔다며 차갑게 대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희롱하듯 수작질은 계속 걸어오는데…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회색빛 열망 (무삭제판) 19세미만 구독불가

김지영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12-04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000원
전자책 판매가
: 3,000원 30P 적립

#현대물 #카리스마남 #능력남 #오만남 #동정녀 #도도녀 #외유내강

“뭐, 뭐라고요? 으음. 아앙…….” 양하는 자신의 허벅지에 올라와 있는 그녀의 스커트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부드러운 살결을 매만졌다. 그녀의 입가에서 신음이 흘러나오며 몸을 가슴으로 부딪쳐 왔다. 더욱 그녀를 자극하기 위해 귓가를 애무하며 놀고 있는 손으로 젖무덤을 움켜잡고 주물렀다. 생각보다는 통통한 가슴이 손에 딱 맞는 크기였다. “그, 그만해요. 으음. 하, 하지 마요. 아아!” 허벅지 위로 올라온 손이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에 도달하자……. ---------------------------------------- 사랑은 없다. …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지극히 평범한(전5권)

박지영 지음 도서출판 청어람 펴냄 2018-11-29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0원
전자책 판매가
: 0원 0P 적립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아는가. 스스로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범상치 않은 여자 경호원 지국희. 평범한 삶을 꿈꾸는 남다른 위치의 클라이언트 편범안. ‘본업을 들키지 말고, 클라이언트를 경호하라.’라는 특명으로 위장경호를 맡게 된 국희. 그녀가 범안을‘다시’만났다. 그 연결은 빗겨간 소용돌이로 한 발 한 발 내딛게 되는 시작.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전권 구매하기

12월의 소방관

레지나 카일(번역:류지영) 지음 신영미디어 펴냄 로맨스(할리퀸) 2018-11-21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2,700원
전자책 판매가
: 2,700원 27P 적립

세계를 누비는 패션 사진작가 아이비 넬슨. 커리어를 쌓느라 몇 년간 고향을 떠나 있던 그녀는 아버지를 보살피기 위해 잠시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자신의 경력을 살려 지역 단체의 자선 달력 사진 촬영을 도와주기로 한다. 그런데 당황스럽게도 달력 주제가 ‘섹시 소방관’이 아닌가! 심지어 12월의 섹시 소방관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처럼 함께 자란, 그녀의 야한 상상 속 주인공 케이드였는데…. 티팬티를 입은 섹시한 왕자님이 온다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애증의 심판 (무삭제판) 19세미만 구독불가

김지영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11-19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000원
전자책 판매가
: 3,000원 30P 적립

#현대물 #복수 #삼각관계 #원나잇 #나쁜남자

“아아! 그만둬요.” 하지만 그는 그만둘 생각이 전혀 없었다.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는 돌기를 넓은 혀 면적으로 쓸자 그녀의 입에서는 더욱 짙고 허스키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자신을 자극하는 그 노랫소리에 도취된 그는 샘의 깊은 곳까지 혀를 들이밀었다. 미치겠다는 듯이 그녀의 피부가 떨리고 있었다. “그만! 그으마안…… 아아! 으음.” ---------------------------------------- 복수가 용트림한다. 가해자는 누구고 피해자는 누구일까? 서로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증오의 마음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증오는 사랑…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소유의 조건 (무삭제판) 19세미만 구독불가

김지영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11-08

9.2점 / 5건

전자책 정가
: 3,000원
전자책 판매가
: 3,000원 30P 적립

#현대물 #까칠남 #상처남 #나쁜남자

“아름다워. 가지고 싶어.” 고운 빛깔의 살 무덤에 꼿꼿하게 고개를 들고 있는 유두를 빨며 그녀의 갈비뼈를 매만졌다. 꿈틀거리는 갈비뼈의 전율이 손바닥으로 전해지자 그의 손은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허벅지의 속살을 간질이며 애무하면서 소낙비가 내려 푹 젖어있는 중심을 점령했다. 팬티 위의 그 곳을 살살 문질이자 그녀가 움찔움찔 하며 신음을 흘렸다. 잠시 그녀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천을 수놓듯이 배회하던 그는 아래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스커트를 벗기고는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천천히 아래로 끌어내렸다. …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그 아름다운 살구나무 집 19세미만 구독불가

임지영(디카페) 지음 신영미디어 펴냄 2018-11-06

10점 / 1건

전자책 정가
: 3,800원
전자책 판매가
: 3,800원 38P 적립

도둑 집안에서 태어나 마을 사람들에게 외면당해 온 지혜. 악몽 같은 삶 속에 은혁만은 자신을 좋아해 주었지만 급작스레 고아가 된 그녀는 말없이 그를 떠나야만 했다. 고향을 떠난 지혜는 생계 수단이었던 도둑질로 감옥에 들어가고, 출소 후 막막한 상황에서 15년 만에 은혁과 재회하게 된다. “네가 나를 통해서라도 좋은 삶을, 멋진 삶을 누렸으면 좋겠어.” 그에게 대가 없는 도움을 받으며 지내던 와중 지혜는 은혁의 사랑 고백을 받고 설렘을 느낀다. 하지만 떳떳지 못한 자신의 과거 때문에 그를 떠나야 한다 …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오늘의 해주(전2권)

반지영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11-06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300원
전자책 판매가
: 3,300원 33P 적립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작은 씨앗과 같다. 홀로 싹을 피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가 된다. 아주 작은 눈빛만으로도, 다정한 말 한마디로도, 심지어 짓궂은 장난에도 저 홀로 덩치를 키운다. 진제에겐 해주가 그랬다. “좋아해.” 그 말 한마디를 위해 너와 내가 돌고 돌아 시절 인연을 맞는다. “좋아하는 게 별거야? 볼 때마다 신경 쓰이고, 안보면 자꾸 보고 싶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그렇게 꽃을 피운 서로의 마음에 알알이 열매가 맺혀가는 것.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널…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전권 구매하기

짝사랑의 기적

김지영 지음 도서출판 선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10-18

4점 / 1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모친과 미혼모였던 언니의 죽음으로 하나뿐인 조카 미애를 친딸처럼 양육해 온 그녀 윤채. 대한민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라 불리었지만 집안 어른의 뜻에 따라 은퇴한 천하그룹의 후계자 원우현. 두 사람은 현실적으로 인연이 닿을 수 없는 사이였지만 테니스를 하다 어깨를 부상당한 윤채의 조카 미애와 회사를 물려받는 대신 테니스 협희 이사장을 맡게 된 탓에 새로운 테니스 영재가 필요했던 우현은 필연인 듯 인연이 닿았고 게다가 이모와 조카가 아닌 윤채와 미애를 모녀로 오해하고 있는 와중에 우현은 천하의…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뜨거운 도시의 밤

사만다 헌터(번역:류지영) 지음 신영미디어 펴냄 로맨스(할리퀸) 2018-09-28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2,700원
전자책 판매가
: 2,700원 27P 적립

학업과 일에 몰두하다 어느새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천재 수학자 델라. 데이트 사이트를 뒤적이던 그녀에게 어느 날 우주 대폭발과 같은 일이 일어났으니, 그것은 바로 게이브를 만난 것이었다. 그녀의 계산에 따르면 잘생기고 똑똑하고, 드물게 흥미롭기까지 한 그를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날 확률은 약 30만분의 1! 잠깐의 비행시간 동안 그녀는 그에게 폭 빠져 버리지만, 게이브는 착륙하자마자 아무 미련 없다는 듯 제 갈 길을 간다. 이에 델라는 큰 실망감을 느끼지만 신의 가호인지 운명인지 두 사람의 가방이 뒤바뀌어 다시 연…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퇴근의 조건

김지영 지음 도서출판 선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09-20

10점 / 2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15년 만에 중학교 동창과 만났다. 우린, 섹스 파트너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연인도 아니었다. 그런데…… 공과 사가 분명한 B&G 본부장 원상준 “바로 회사를 나가서 마음 편하게 다시 한 번 널 가지고 싶어.” 그와 섹스 이상, 사랑 미만 아슬아슬한 관계의 선을 넘나드는 B&G 디자인 팀장 고상미 “넌 항상 내게 새로움을 선사해줘. 그거 알아?” 점점 서로의 육체에, 체온에 익숙해져 가는 두 사람, 농밀해지는 섹스만큼 감정도 무르익는데……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붉은 귀신(전3권)

박지영 지음 누보로망 펴냄 2018-09-06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0원
전자책 판매가
: 0원 0P 적립

왕의 가장 최측근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자신을 드러내면 안 되며, 죽음조차도 철저히 비밀리에 붙여져야 하는 고독한 존재. ‘별사대’, 그들은 귀신이며 도깨비였다. “어디에 있든 내가 반드시 너를 찾을 것이야. 그곳이 설사 지옥이라 하여도. 그때까지는 부디 무탈하게 지내야 한다. 무탈하게.” 오래전 헤어진 소녀를 그리워하는, 별사대의 수장 권하윤. “가지 말거라. 제발 나를 두고 가, 가지 말거라. 정, 정, 정아야! 나를 두고 떠나지…….” 사랑하는 여자를 보내야만 하는 조선의 왕. “이제는 제가 오라…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전권 구매하기

평안감사의 은밀한 사생활(전3권)

임지영(디카페) 지음 도서출판 가하 펴냄 로맨스(역사/시대물) 2018-09-04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2,400원
전자책 판매가
: 2,400원 24P 적립

#동양풍 #라이벌/앙숙 #바람둥이 #뇌섹녀 #능력남

“물론 아가씨는 나름 귀여운 분이야. 착하고, 아마 배려심도 깊을 거야. 다만 아름답지는 않지. 나는 아름다운 사람을 사랑한다네. 내 취향은 확고해. 그러니 절대 추문 따위는 생기지 않아.” 조선팔도 감사 중 제일가는 평안감사. 평안감사가 되기 위해 게으른 내가 얼마나 많은 피땀을 흘렸던가! 부푼 꿈을 안고 온 평안도인데……. 색향의 땅에 온 나는 어째서 박색에 가까운 저 아가씨에게 눈이 가는가? 난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데 왜……? “윤하 아가씨가 소국에게 저를 싫어한다고 말해주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전권 구매하기

몸짓의 여운

김지영 지음 도서출판 선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08-21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이유도 모른 채 대문 앞에 버려졌다. 다행히도 아이없는 집주인 부부에게 입양돼 열여덟살때까지 행복한 공주님으로 자랐다. 하지만 양아버지의 죽음으로 다른 세상으로 살게 된 여자 유나신. 행복하게 자랐지만 언제나 공허했던 이유를 알게된 뒤부터 요리사가 된 나신은 너무 많은 것을 가졌기에 식탐이 인생 전부인 남자 승혁과 반목하게 되는데……. 가진 것이 없어 재주를 익힌 여자와 가진 것이 너무 많아 행복하지 않은 남자의 사랑, 과연…….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김 상궁의 은밀한 매력 (개정판)

임지영(디카페) 지음 도서출판 가하 펴냄 로맨스(역사/시대물) 2018-07-20

9.5점 / 4건

전자책 정가
: 3,000원
전자책 판매가
: 3,000원 30P 적립

#궁정로맨스 #가상시대물 #로맨틱코미디 #삼각관계 #후회남

“그대 솜씨가 보통이 아니라면서?” “어르신, 뭘 잘못 아시는 것 같사옵니다.” 김 상궁은 입궐한 지 20년차인 수방상궁이다. 자신이 짝사랑하는 세영 대군 앞에서 묘한 말을 들은 김 상궁은 궐내에 자신이 희대의 명기라는 소문이 도는 것을 알게 된다. 절대 사실이 아닌 그 소문보다 더 최악은 그 소문을 들은 세영 대군마마의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에 경멸을 띠게 된 것이다. 심지어 김 상궁은 세영 대군의 원행에 동행하게 되는데, 사내들은 자신을 묘하게 쳐다본다. 점점 꼬여가는 상황 속에 김 상궁은 자신에 대한 오해를…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나는 명랑하다

임지영(디카페) 지음 도서출판 가하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07-17

8점 / 2건

전자책 정가
: 4,000원
전자책 판매가
: 4,000원 40P 적립

#현대물 #메디컬 #카리스마남 #뇌섹남 #힐링물

“저는 제게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잘 몰라요. 그래서, 그래서 저는 명랑해요.” 평생 루푸스를 앓아야 하지만, 언제나 밝고 명랑한 하나는 냉철한 독설가 외과의 김 과장을 만난다. 사사건건 부딪치며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하나에게 점점 신경이 쓰이는 진우.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린 그는 마음을 고백하기에 이르는데……. “정말로 겁이 나는 건 혹시, 내가 만약에 과장님을 두고 가게 되면 당신이 나를 잊을까 봐……. 과장님이 웃으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걸어가면 얼마나 멋진지, 나는 죽은 뒤에도 잊지 못할 거 …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문의

고객문의 help@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자번호:227-87-00227

통신판매신고:제2022-고양일산동-0114호 / 대표이사:유형석, 개인정보관리책임:김창희

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195, 2007호(장항동,엠시티타워&엠시티오피스텔) / 대표번호: 070-4906-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