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맨스 피우리

로그인

ID/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피우리,피우리넷 캐시/보너스 통합운영 안내

"적파랑" 검색 결과 (121-140 / 총 319건)

어린 숙모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10-18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하아! 숙모 쌀 것 같아요. 그만, 나 정말 쌀 것 같아요!" "어머나, 벌써? 명수, 정말 섹스 경험이 없구나. 숙모가 집에 있을 동안 잘 가르쳐 줘야겠다. 그럼, 숙모 거기도 좀 애무 좀 해줄래?" "거기요?" 그녀는 다리를 벌리면서 음란하게 애무를 요구했다. "헉!" 숙모가 스스럼없이 다리를 벌리자 명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거실로 나올 때부터 팬티를 안 입고 나온 것이었다. 숙모가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거뭇한 비너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 그 순간 숙모의 치마가 다리를 따라 쫙 벌어졌고, 벌어진 치마 속의 거무…

보관함 구매하기

알몸새엄마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10-17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아줌마를 거실 바닥에 개처럼 엎어뜨려 제 쪽으로 엉덩이를 번쩍 치켜올리게 했습니다. "으음… 흐으으음…." 그제야 아줌마가 미약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제 정액을 뚝뚝 흘리고 있는 음란한 아랫구멍을 보여주는 것은 역시나 좀 부끄러웠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저에게는 코피를 쏟을 정도로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곧장 단단해진 육봉으로, 뒤에서부터 팽팽하게 벌어진 엉덩이를 내려다보면서 아줌마의 벌어진 질구를 박아나갔습니다. * “석준아, 어때? 엄마가 빨아주니까 좋아? 흐으응… 좋은가 보구나? 그러니…

보관함 구매하기

어린 제수씨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10-17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허, 씨팔, 우리 제수씨, 궁둥이도 끝내주네. 근데 년 팬티는 내가 좀 실례해야겠다. 네 약혼자 새끼가 너무 시끄러워서 말야. 흐흐흐…." 그러면서 그 새끼는 스타킹을 발기발기 찢어버렸고, 팬티까지 잡아내려 홀랑 벗기더니 재민 씨를 잡고 있던 놈들한테 던졌고, 그 놈들은 그걸 재민 씨 입에다 재갈이랍시고 물린 거예요. "흐흐흐…. 새꺄, 네 약혼녀 팬티 물고 있으니까 좋냐. 넌 그 냄새나 맡고 있어라. 이 형님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네 약혼녀 맛 좀 볼란다.“ * 난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고 제수씨의 얼굴이 있는 곳…

보관함 구매하기

소장용그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10-15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자, 이제 허리를 앞으로 수그려보실까?” 스커트와 팬티가 발목에 걸려있는 상태에서 경미는 허리를 숙였다. 양다리 사이로 사내들이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사내들이 보고 있을 곳은 말 그대로 뻔한 것이었다. 짙은 갈색의 음모로 뒤덮인 엉덩이 사이에 가려져 있을 핑크빛 주름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음에 틀림없는 노릇이었다. “자 이제, 여기 테이블 위에 앉아 보시지!” 혁기가 경미의 엉덩이를 찰싹 내리치며 명령했다. * 남자애는 거칠게 제 교복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려 제…

보관함 구매하기

발기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10-14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넌… 영만이… 이거 놔! 왜 이러는 거야?” 알몸으로 불쑥 나타난 나를 잠시 놀란 눈으로 바라보던 누나가 허리에 휘감긴 팔을 떼어내려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를 끌고 가 탁자 위에 엎어놓았다. 스커트가 훌렁 들어올려져 있었고, 팬티는 오금까지 내려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보기 좋게 드러났다. 나는 흥분과 두려움을 떨쳐내며 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짝을 움켜잡았다. “하악! 왜 이러는 거야. 싫어!” * "자… 이제 푸쉬업 한다. 하나 하면 내려가고 둘 하면 올라오는 거야." 하지만 …

보관함 구매하기

미소녀의 절정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10-14

8점 / 1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가랑이 활짝 벌린다, 실시!” 너무 수치스러운 지시에 여자들이 꾸물거리자 한 남자가 바지에서 혁대를 빼내 공중에서 휘둘렀고, 그러자 여자들의 다리가 스르르 벌어졌다. 그러자 다리를 모으고 있을 땐 보이지 않던 무성한 수풀하며 그 속의 핑크빛 속살들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크흑… 자세 좋고…” “오우, 완전 뒤치기 자세네.” 그때 혁준의 입에서 또다른 지시가 떨어졌다. “맨 오른쪽 년부터 엉덩이로 이름 쓴다. 실시!” * 몸을 일으켜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훌러덩 벗어버린 그녀에게 더 이상 발랄한 여대생의 …

보관함 구매하기

물 많은 처형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10-11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뭐하고 있어, 바보야! 싸지 말고 빨리 넣어!” 누나가 한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면서 한껏 허리를 젖히자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동굴의 입구가 뻥하고 입을 벌렸다! “으흐흣…좋아! 아주 콱 쑤셔 넣어!” 벌건 고깃덩이를 들이밀자 누나가 익숙한 솜씨로 냉큼 귀두를 잡아 구멍에 끼워 맞췄다! 허연 물이 줄줄 흐르고 있어서 그런지 놈은 소리도 없이 빨려 들어갔다! “으읏, 누나! 조여주는 힘이 죽여줘!” * “히야~ 울 언니 몸이 이렇게 아름다웠다니! 언니, 그렇게 누워있으니까 부끄러운 곳이 다보이잖아. 엉덩이 구멍까…

보관함 구매하기

놀아본 아줌마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10-10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하아! 선생님 이제 그만! 손가락 싫어요. 하아! 너무 까칠거려요. 아파! 그런데 좋아! 하아!" 동진은 그녀의 팬티에서 손가락을 빼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진숙은 뜀틀을 짚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하아! 빨리! 빨리! 하아!" 그녀는 동진이 바지를 벗는 틈을 못 참아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그녀의 음란하게 흔드는 엉덩이는 빨리 동진의 물건을 먹고 싶어 입을 벌리는 듯했다. 동진은 진숙의 엉덩이를 잡고 꽃샘 속으로 깊이 박아넣었다. * 나는 치마를 엉덩이 위로 휙 올려붙이고 진미 아줌마의 …

보관함 구매하기

질 좋은 사촌누나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8-05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조심스럽게 누나 끈 팬티의 끈을 풀었다. 리본식이라 끈을 잡아당기자 한번에 팬티 끈이 풀려 나갔다. "하아!" 입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러다 누나 깨면 큰일인데!' 최대한 조심해서 누나의 팬티를 내렸다. "하아!" 누나의 까만 터럭! 숱은 많지 않았지만 귀엽게 나 있었다. 누나의 다리를 잡고 활짝 벌렸다. 누나의 꽃잎도 같이 열렸다. 마침내 누나의 조개가 열린 것이다. 벌어진 조개에는 물기가 촉촉이 배어 있었다.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댔다. * 이런! 누나가 내 아랫도리를 홀딱 벗겨버렸다. 그러자 내 육봉은 …

보관함 구매하기

죽도록 범하고 싶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8-05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양호선생과 내가 섹스 하는 모습을 녀석들이 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녀석들은 모두 뿌리를 손에 쥐고 흔들고 있었다. 그 장면은 양호선생에게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모욕감을 준 모양이었다. "쟤들은 나가라고 해줘, 제발…." 양호선생이 애원했다. 그러나 그럴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최현주 선생이 느꼈던 것보다 몇 배로 강한 수치심을 양호선생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한차례 양호선생 안에다 사정을 한 뒤에도 그녀를 개처럼 바닥에 꿇려놓고… * 손을 아래로 뻗어 망사로 덮인 살두덩을 쓰다듬었다. 그물 같은 …

보관함 구매하기

잘 대주는 예쁜 누나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8-02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아! 누나… 이럴 수가!” 난생 처음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자의 숲에 난 탄성을 내질렀다. 아기집이 도톰하게 자리한 밑으로 툭 튀어 나온 누나의 그곳은 무성한 숲을 이룬 털들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아무도 손질하지 않았지만 태초부터 가꿔진 듯한 아름다움이었다. 나는 정신없이 누나의 그 곳을 헤집으면서 벌렸다! 꼭 다물려 있던 도끼자국이 활짝 벌어지면서, 처음 보는 계곡이 적나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아우, 누나! 완전 미치겠다!” * “누나, 밑에 대보기만 할께! 응?” “뭐, 뭐야?” 누나는 깜짝 놀란 듯 목소…

보관함 구매하기

욕구불만 장모님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8-01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하악! 처, 철현아, 지금 뭐하는 거야? 더럽게 거긴 왜 빨고 그래? 하, 하지마! 아학 더러운데!” 딸의 애인이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핥아대자 미주엄마는 기겁을 해댔다. 하지만 질속에서 향긋한 비누냄새가 풍기는 것이 미리 이럴 줄 알고 그 안쪽까지 깨끗이 닦은 듯했다. 갑자기 미주엄마가 무지 앙큼하면서도 음란해보였다. 바짝 곤두서있던 공알을 입속에 넣고 살살 굴려가며 더욱 괴롭혀주었다. “아으… 나 미쳐! 그만, 제발 그만!” *“아아~ 딸아이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쯔읍~ 할짝!” 딸아이의 몸속을 이제껏 거…

보관함 구매하기

와이프 바꿔먹기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7-31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그때 용호가 우리 말소리에 잠이 깼는지 이쪽을 쳐다보는 거였다. 순간 뜨끔했지만 어젯밤 녀석이 행동이 생각나, 녀석의 마누라 영은 씨의 벌어진 사타구니를 더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런데도 녀석은 화를 내기는커녕 잘 보라는 듯, 영은 씨의 허벅지를 양옆으로 벌려주는 거였다. 그리곤 손을 밑으로 뻗어 자기 아내의 무성한 음모를 헤치고는, 그 속의 시뻘건 조갯살까지 까발려주고 있었다. 그런데 녀석의 도발적인 행동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 "망할 인간! 자기 마누라 구멍도 구별 못하고 엉뚱한 데다 많이도 싸질…

보관함 구매하기

어린 새아빠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7-26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단지 등 밀어주겠다는데, 왜 그렇게 놀라? 아빠가 딸 등 좀 밀어주겠다는데, 왜 그럼 안 되나?" 내가 생각해도 뻔뻔함의 극치였지만, 나는 그대로 밀고 나갔다. "제, 제가 어, 언제요…" "아니면 됐고… 자~ 돌아봐." 나는 영숙의 대답도 듣지 않고 어깨를 잡은 두 손에 힘을 줘서 영숙의 몸을 돌렸다. "어머! 어머!" 내 완력에 못 이긴 영숙은 쪼그려 앉은 채로 알몸을 비틀거리면서 구석 벽을 보며 돌아앉게 되었다. "이, 이러지 마세요. 저, 샤워 안 할래요." * 그런데 이럴 수가…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잡은 채 쭉쭉 …

보관함 구매하기

싱글맘, 굴욕당하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7-25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그를 향해 사타구니를 한껏 벌렸다. "좀만 더." 난공처럼 몸을 말고 둔부를 더 미끄러트려 내밀었다. 성호의 손장난 탓에 펑하니 젖은, 헝클어진 밀림지대와 작은 주름이 진 뒷구멍까지 노출시킨 것이다. 찰칵찰칵. 셔터소리가 들렸다. "와! 증말 예술. 예술이다. 윤지야! 네가 최고다." 찰칵찰칵. 잠시 후 성호는 플래시도 동원했다. 그가 요구하는 여러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암캐 마냥 엎드린 채 양손으로 볼기를 여는 자세까지 거침없이 취했다. * “할짝할짝! 쪼옵! 서, 선생님도… 제 꺼 빨아주시면 안 돼요?” 희정은 …

보관함 구매하기

섹스링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7-24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선생님이 씩 웃으며 팬티를 벗었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이어 한손을 내려 뱃가죽을 위로 잡아 올리니, 감춰진 선생님 공알이 탈랑 드러났다. 선생님이 손가락 끝으로, 반짝거리는 분비물이 묻은 그 공알을 살살 돌리면서 말했다. “요게 클리토리스라는 거야, 알지?” “예, 선생님!” “여기 살살 빨아봐.” 내가 탱탱하게 발기된 선생님 공알을 혀로 쓰윽 핥아주자 선생님이 벌린 두 다리를 오므리며 짜릿해했다. 그리곤 다시 다리를 벌리며… * 나는 불쌍한 쫄따구들을 위해 영애의 그곳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여 …

보관함 구매하기

성노리개 아줌마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7-24

10점 / 1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정말 앞이 캄캄 했어요. 새파랗게 젊은 사내아이에게 부끄러운 곳을 점령당한 수치심과 함께 믿을 수 없는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드는데… 녀석은 아예 노골적으로 늘어져 있던 내 손을 끌어다 자기 물건 위로 가져가는데… 처음엔 그냥 뜨거운 것이 만져지고, 그 아이가 내 손바닥을 펴 그걸 한가운데에 끼어 넣고는 내 손등을 꾹꾹 누르면서 강제로 자기 분신을 주무르게 만드는 거였어요. * 그녀가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신음을 질렀다. 정말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요도구 쪽에서 뜨거운 물이 주룩 쏟아져 나오는 게 분…

보관함 구매하기

노팬티 여강사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7-22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찢어질듯 풍만한 젖가슴 탓에 교복 상의는 그대로 풀어헤쳐져 티셔츠 속의 왕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 있었고, 스커트 역시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탱탱한 엉덩잇살에 의해 곧 찢어질 것 같았다. 난 여선생에게 주의를 줬다. “명심해요. 선생님은 지금 일본 여고생이에요, 한국말을 하면 안돼, 오니짱(오빠)이라고 불러, 알았어?” 그녀는 눈을 흘기며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지었지만, 어쩌랴? 이대로 섹스 한번만 해주면 모든 걸 덮어준다는데… * 더 놀라운 일은 선생님 스스로 팬티를 돌돌 말아 내려버린 것이었다. 그만 심장…

보관함 구매하기

누나랑 어디까지 해봤어?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7-22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누나가 아랫도릴 벗고 거, 거길 보여주면 안 돼? 여자 실제 거길 보고 자위를 하면 나 진짜 단단해질 거 같아!" 지향이 누나가 침을 꿀꺽 삼켰다. "아, 안 돼… 그러다가 저 방에서 니네 누나 나오면 어쩌려고!" "괜찮아. 알몸으로 몽땅 벗으라는 게 아니고, 재래식 화장실에서 쉬하는 자세로 내 발 밑에서 아래만 홀랑 까고 있음 되잖아! 그러다가 저 방에서 누나 나오면, 그때 얼른 다시 입으면 되고!" 지향이 누나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할 수 없다는 듯… * "젠장! 뭐가 이렇게 헐렁헐렁해? 발랑 까졌다는 건 알겠지만 이…

보관함 구매하기

시아버지와 도련님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5-30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500원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 나는 손가락 세 개를 넣었다. “으아악!” 세 개는 무리였는지 형수는 게거품을 뿜으며 비명을 질렀다. 그 비명에 놀란 나는 손가락을 뺐다. “죄, 죄송해요…” “왜 빼! 다 넣어! 어서 다 넣어!” 손가락 세 개가 형수 구멍 속에 들어가는 장면은 신기하다 못해 끔찍했다. 이러다가 형수 구멍이 쭉 찢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나는 거칠게 쑤시지는 않고 대신 부드럽게 애무하듯 손가락질을 했다. 형수는 그게 감질났나 보다. * 아들의 여자. 그녀의 고결한 곳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까칠한 수풀과 더불어 묵직…

보관함 구매하기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문의

고객문의 help@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자번호:227-87-00227

통신판매신고:제2022-고양일산동-0114호 / 대표이사:유형석, 개인정보관리책임:김창희

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195, 2007호(장항동,엠시티타워&엠시티오피스텔) / 대표번호: 070-4906-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