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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이성연" 검색 결과 (1-11 / 총 11건)  
사장님 사장님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9-04-19

9.6점 / 5건

  • 전자책 정가
    : 2,000원
  • 전자책 판매가
    : 2,000원    20P 적립
#현대물  #사내연애  #나쁜남자  #계략남  #상처녀  #카리스마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무심녀  #도도녀  #고수위 
철모르던 어린 시절부터 사랑했다고 믿었던 남자에게 수없는 배신을 당했던 주은에게 연애는 부질없는 짓이었다. 그랬기에 모회사가 된 비에노의 오너, 백유준이 그녀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냈어도, 정중하고도 진지한 초대에도 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무시에도 유준은 그녀에게 다가왔고 결국, 주은은 유준의 품에 안기며 선을 긋고 마는데……. “우리 관계가 내일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만나는 동안 저한테 꽃, 식사, 선물 이런 거 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서로의 사생활을 넘지 않고, 만나는 장소도 호텔로 …
성인식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9-04-12

9.3점 / 19건

  • 전자책 정가
    : 3,000원
  • 전자책 판매가
    : 3,000원    30P 적립
#현대물  #삼각관계  #재회물  #순정남  #다정남  #순진녀  #상처녀  #잔잔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집착남  #짝사랑남  #힐링물  #고수위 
불편한 존재였다. 모두가 우러러보는 존재라 해도 설강우는 소은에게 늘 불편한 존재였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그녀를 아껴 준 윤하와의 약혼이 집안끼리 정해진 그때, 유학을 갔던 그가 난데없이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늘 거리를 두고 대하던 이전 모습과 다르게 그녀에게 서슴없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넌…… 알잖아.” “무, 뭘 안다는 거예요?” “우리.” “우리라니요?” “윤하 형이 아닌, 나.” “무, 무슨…….” “넌 그저 무서운 것뿐이야. 그래서 안전한 곳을 찾는 거야. 그게 서윤하…
새벽 2시의 악마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9-04-05

8.8점 /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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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재회물  #절륜남  #카리스마남  #재벌남  #키잡물  #신분차이  #동정녀  #성장물 
소아는 액받이였다. 이서원이라는 이원재단의 소중한 후계자가 잠든 사이 몰래 그의 이불 속에 들어가 기척도 내지 못한 채 보이지도 않는 액을 받는, 인간 취급도 못 받는 일개 액받이. 본래대로라면 그녀의 존재를 서원은 몰라야 했으나, 알아 버렸고, 그때부터 서원은 소아가 성인이 되기만을, 스물이 되기만을 기다려 온다. 그녀가 스물이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 이후 서원에게 새벽 2시가 어떻게 찾아올지도 모르고.
대표님 조련사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9-03-29

9.3점 / 15건

  • 전자책 정가
    : 2,000원
  • 전자책 판매가
    : 2,000원    20P 적립
#현대물  #사내연애  #정략결혼  #절륜남  #카리스마남  #달달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유혹녀 
* <대표님 잔혹사> 2부 연작입니다. 결코, 과거의 인연이 아니었다면 만나 볼 수조차 없었던 존재, 강결과 연인이 된 은설. 뜨겁게 밤을 보내며 연인으로서, 또한 그의 비서로서 자리매김하던 은설에게 당장 직면한 문제는 결혼하고 싶어 하는 결을 막는 것뿐. 그런 그녀는 우연히 옛 연인 현우의 연락을 받게 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결은 불안함을 품기 시작하는데…….
대표님 잔혹사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9-03-22

8.6점 / 28건

  • 전자책 정가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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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맞선  #재회물  #정략결혼  #절륜남  #카리스마남  #달달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유혹녀 
* <대표님 조련사>와 연작입니다. 소위 ‘그들’의 세상에서도 우월인자이며, 가장 높은 곳에서 떠받들어지는 남자, 강결. 증조부끼리의 인연이 아니었다면 평생 만나 볼 일 따위 없었을 그런 인물이었다. 그랬는데……. “내가 당신한테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이상한 나라에 뚝 떨어진 것처럼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마주한 남자의 프러포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 깔끔히 거절한 은설이었으나, 결은 포기할 낌새를 보이지 않은 채 그녀의 마음을 뒤흔들며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저는 회장님 손…
대표님 잔혹사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도서출판공감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2-12-23

0점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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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여자를 만났다. 내 인생에 일보다 여자가 우선한 적은 없었다. 고은설. 그녀는 어제보다 오늘 더 예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날 굶주리게 했다. 내 품안에서 하늘거리는 그녀는 무시무시한 폭탄이었다. 그녀의 향기는 어떤 페로몬보다 나를 자극했다. 그녀의 눈은 순진하면서 도발적이었고, 코는 앙증맞고 입술은……. “젠장.” 상상만으로도 아랫도리가 터질 것처럼 응집됐다. 그 입술을 누르고 혀를 잡아채 빨았어야 했다. 나는 차에서도 십 대처럼 부풀어 올라 불편한 바지를 참아 내야 했다. 몹쓸 여자가 나를 정…
대표님 조련사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도서출판공감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2-12-22

0점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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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잔혹사> 2부 연작 내 스물여섯을 반짝반짝 빛내 주고 있는 잘난 남자, 강결. 그는 정말 악마 같은 남자였다. 섹시하고 아주 못된……. 그의 섹스 테크닉은 매회, 매일을 거듭할수록 음란 레벨을 경신했다. 반전 또한 기가 막혔다. 내일은 어떤 섹스를 할지 예측조차 할 수 없었다. 그는 그 잔인한 테크닉으로 나를 완벽히 길들이려 한다. 나를 이렇게! 욕구불만으로 만드는 것이 요즘 그가 하는 잔인한 놀이였다. 그의 눈동자가 애욕으로 뿌예진 내 눈동자를 보며 잔인한 빛을 발했다. 그러더니 나를 완전히 희롱하…
새벽 2시의 악마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도서출판 공감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07-17

8.9점 / 1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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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재회물  #키잡물  #신분차이  #재벌남  #카리스마남  #절륜남  #동정녀  #성장물 
5대 독자이며, 이원재단의 유일한 후계자인 이서원. 오늘은 그의 스물한 번째 생일……. 그녀의 액받이 삶이 끝나는 날이고, 그에게 저를 온전히 내놓겠다 약속한 날이었다. 그러니 이제 그는 어느 때보다 더 짙고 노골적으로 저를 탐해 올 것이다. 소아는 마지막까지 섹스토이로서의 제 본분을 잊지 않으려 했다. 퇴폐적인 그의 모습은 미치게 섹시했다. 그녀는 건방진 여자가 되어, 입안에 든 그의 것을 혀로 주룩주룩 음란하게 핥아갔다. 제 혀에 찰싹 달라붙는 감촉이란……. 하아…… 이렇게 음란한 맛은 세상에 없을 것…
스물둘의 황홀경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도서출판 공감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05-15

8.4점 /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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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초월적존재  #몸정>맘정  #절륜남  #철벽녀  #달달물 
백치 소리를 듣지만 나름 철벽녀인 금원대 3학년 주달아. 만난 지 하루도 안 된 그와 이런, 대담한 전개라니! 상처를 치료한다고 온몸을 혀로 핥으며 고문하는 이 남자. 아아, 그는 독보다 치명적인, 정말 너무나도 해롭고 해로운 남자였다. 그가 일부러 이러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게 관능적 능욕이라면 이런 능욕은 수없이 당해보고 싶다는, 미친……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가 또 가슴을 젖꼭지만 남겨 둔 채 유선의 분홍 선까지만 핥아 올렸다. 그녀는 그의 혀 놀림에 애가 탔다. 그가 그 예쁜 얼굴을, 그 섹시한 입술과…
성인식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시크릿e북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7-05-30

9.2점 /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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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삼각관계  #소유욕  #절륜남  #고수위  #달달물 
저를 안겠다는 그를 따라온 것은, 무언의 수긍이었다. 제게 남겨진 문제는 그대로였지만 오늘 밤, 그리움이 극한으로 몰린 오늘 밤만은 그라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앞에 굴복하고 싶었다. 여린 혀를 잡아채 뿌리까지 비틀던 그의 혀가 너무도 대담하고 또 잔혹하게 그것을 빨았다. 노골적이고 원시적 행위에 그녀는 숨이 멎었다. 하아! 그건 굶주림이었다. 허기지고 끈끈하고 지독한, 격렬한 갈구. 아아,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내가 얼마나 오래, 이 순간을 기다렸는지 너는 모를 거야.” 무섭도록 진지한 그의 토로는 뜨…
사장님 사장님 19세미만 구독불가

이성연 지음 시크릿e북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10-25

8.9점 / 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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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맨스  #계약결혼  #집착남  #도도남  #섹시녀  #몸정>맘정 
아…… 이 남자. 술에 젖은 내 혀를 제 혀로 감아 빨면서 얼굴을 정확한 각도로 돌리는 테크닉은 정말이지, 아찔했다. 이 남자는 키스도 급이 다르게 했다. 강하고 관능적이면서도 철저히 여자를 소유하는 그런 느낌. 이런 키스는 처음이었다. 주연도 스쳐간 수많은 여자들과 상당한 섹스 경험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남자처럼 한 번의 키스로 그의 발밑에 무너지고 싶어 안달 나게는 못했다. 나는 그의 목에 힘껏 매달려 탐욕밖에 없는 여자처럼 그의 입술을 삼키고 빨며 키스를 되돌렸다. 나는 이 섹시한 남자에게 더, 더 많은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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