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싱싱한 젊은 남자의 거시기가 너무 좋아! 늙은 중년놈들 거시기는 도대체 힘이 없어! 힘이! 그런데 정말로 우리 딸이랑 아무 사이가 아니지? 응?” “아아! 정말이에요! 하늘에 맹세해요! 헉!”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거시기가 그녀의 입 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하아! 미남 총각 말을 믿어! 아아! 거시기가 너무 좋아! 내 입에서 펄쩍펄쩍 뛰고 있잖아? 하아! 아아아!” 아줌마는 슬립을 벗어 던지며 알몸으로 내 거시기를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 내 거시기가 그녀의 입 안으로 빨려 들어…

그녀는 옆에 딸아이가 깨든 말든 이제는 목청껏 쾌감을 표현하고 있었다. 정숙하고 자애롭기만 보이던 여인은 오랜만에 맛보는 젊은 사내의 고기막대기 맛에 한 마리 암캐가 되어가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 딸아이의 중심부를 들락거리던 사내의 육봉이 이제 자신의 중심부를 뚫고 있어도 그저 환희의 비명소리를 질러댈 뿐이었다. 오랜만에 몸 속으로 들어온 사내의 육봉의 감각을 몸 속 깊이 각인 시키려는 듯 그녀의 질 벽들은 끊임없이 수축하고 흡입했다. 그런데 벌써 두 번의 사정을 겪어서인지 쉽게 사정의 기미는 찾아오지…

“아아~ 딸아이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쯔읍~ 할짝!” 딸아이의 몸속을 이제껏 거칠게 탐했던 육봉을 그녀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맛있게 탐하기 시작했다. 그런 아줌마의 자극적인 모습에 은규도 더 이상은 참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거칠게 아줌마를 침대에 돌려 눕히고는 유미와 똑같은 자세로 뒤쪽에서 거칠게 공격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여태껏 딸아이의 몸속을 드나들던 육봉이 이제는 엄마의 몸속을 헤집어 대고 있는 것이었다. 이제 침실에서는 딸아이가 아닌 엄마의 교성소리가 메아리치기 시작하고 있었다.